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 학폭’에 캐나다 이민…배우 윤손하 9년만의 근황
7,821 28
2026.02.09 13:54
7,821 28
mtrVUL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던 배우 윤손하(51)가 9년여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료 배우 이혜은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며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선발됐고, 같은 해 KBS 공채 16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KBS2 ‘눈꽃’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1년에는 일본에 진출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주목받았다.


2006년 한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둔 그는 출산 이후에도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2015년)에서 주연을 맡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7년 서울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아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윤손하의 아들은 수련회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동급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는 사과했지만,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가해 내용을 축소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해명 과정에서 “오히려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 상황이다”, “아이들끼리는 다 화해했고 그냥 장난일 뿐이었는데, 피해 부모들이 합의를 해주지 않고 있다” 등의 표현으로 물의를 빚었다.

uNfbgv

논란이 확산되자 재차 사과문을 통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점, 초기 대응에서 변명으로 비쳤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윤손하는 같은 해 12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이후 밴쿠버 인근 소도시 랭리에 정착해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SQdU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0 02.07 63,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7,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999 기사/뉴스 해냈다 '세계의주인' 2025 韓독립영화 최초 감동의 '20만 돌파' 2 16:27 101
2987998 유머 인간을 즐겁게 하는 건 너무 쉬워(경주마) 16:27 52
2987997 정치 정청래 마포구 현수막 근황 26 16:22 1,466
2987996 기사/뉴스 [단독]김택우 의협 회장, 보정심 회의 중 퇴장 6 16:19 837
2987995 정치 [속보] 70대서 李 대통령 '긍정' 7.4%p 수직상승…"부동산 정책 의지" 13 16:17 559
2987994 유머 어린이 프로그램이 10초만에 폐지되는 순간 7 16:16 2,381
2987993 정치 [속보] '뇌물수수 혐의' 이기환 전 경기도의원 징역 8년 선고 1 16:16 264
2987992 유머 장현승 프롬 근황...jpg 9 16:12 2,389
2987991 기사/뉴스 변사체 사진 SNS 올리고 "선지 안 먹어" 조롱한 경찰관 직위해제 47 16:10 3,408
2987990 유머 아빠가 춤췄단 증거를 가져와!! 11 16:09 2,560
2987989 유머 진짜 놀라운 장현승 팬싸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2 16:07 3,440
2987988 기사/뉴스 방미심위 "AI 누드화 기능 전면 금지 촉구"…국제 성명 발표 1 16:07 565
2987987 기사/뉴스 선재스님·윤남노와 함께하는 한식 탐구…설특집 ‘밥상의 발견’ 3 16:06 653
2987986 기사/뉴스 故오요안나 사망 →기상캐스터 폐지 후 MBC 날씨 뉴스는?…앵커 '음성'으로만 33 16:04 2,412
2987985 이슈 고우림 피셜 네명이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는 포레스텔라 1 16:03 1,373
2987984 이슈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의 양심 농구공" 해외반응 29 16:03 3,027
2987983 정보 토스 행운퀴즈 정답 17 16:03 861
2987982 기사/뉴스 '528만 구독자' EBS 다큐 채널, 짧은 광고 추가한 이유 20 16:02 1,589
2987981 기사/뉴스 ‘휴민트’ 박정민, 물 들어온 그가 노를 ‘외면하는’ 법[인터뷰] 6 16:01 862
2987980 이슈 세상에 몇대 없는 비싼 차 볼래? 2026년 F1 레이싱카 공개 완료! 2 15:59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