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 학폭’에 캐나다 이민…배우 윤손하 9년만의 근황
7,666 28
2026.02.09 13:54
7,666 28
mtrVUL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던 배우 윤손하(51)가 9년여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료 배우 이혜은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윤손하는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혜은 언니”라며 “배우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다가 진지해졌다가 다시 웃고,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본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라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선발됐고, 같은 해 KBS 공채 16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KBS2 ‘눈꽃’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1년에는 일본에 진출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주목받았다.


2006년 한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둔 그는 출산 이후에도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2015년)에서 주연을 맡는 등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7년 서울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아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윤손하의 아들은 수련회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동급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는 사과했지만,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가해 내용을 축소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해명 과정에서 “오히려 저와 ‘제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 상황이다”, “아이들끼리는 다 화해했고 그냥 장난일 뿐이었는데, 피해 부모들이 합의를 해주지 않고 있다” 등의 표현으로 물의를 빚었다.

uNfbgv

논란이 확산되자 재차 사과문을 통해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점, 초기 대응에서 변명으로 비쳤던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윤손하는 같은 해 12월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이후 밴쿠버 인근 소도시 랭리에 정착해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SQdU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74 02.07 47,9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503 유머 최애를 자만추한 덕후의 반응 01:43 142
2987502 유머 tts 음성 집어삼킨 박신양 2 01:38 448
2987501 유머 패딩 세탁법 올린 유투버에게 감사편지 보내는 세탁소주인 9 01:30 1,522
2987500 이슈 AI 전문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AI시대에 살아남을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18 01:29 1,491
2987499 팁/유용/추천 미야오 나린 노래 취향 #1 01:27 61
2987498 이슈 봉투 만드는 방법 7 01:27 317
2987497 유머 심은경 조사하고온 일본 거물 mc 18 01:24 1,315
2987496 유머 (1차 헤테로 커플) 꼴통×공주 만화 2 01:24 457
2987495 이슈 [#탐정들의영업비밀] 나와 잠자리 중 다른 여자 이름 부르는 남편 진짜 불륜일까? 01:24 261
2987494 이슈 한국 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이었던 우승 중 하나.gif 15 01:22 1,252
2987493 기사/뉴스 "3000억 쓰고 시청률 1%" JTBC, '올림픽 독점' 과욕이 부른 참사 [MD이슈] 31 01:17 1,113
2987492 이슈 펩시 전설의 광고 1 01:13 389
2987491 이슈 수컷이 발견되지 않는 심해아귀 22 01:12 1,393
2987490 유머 넷플 공계에 올라온 헌트릭스 <what it sounds like> Lyric Video 9 01:08 530
2987489 유머 소름돋는 ai의 진화 17 01:07 1,520
2987488 기사/뉴스 ‘집사 게이트’라던 김예성 석방… 민중기 특검, 공소 기각만 3번째 5 01:06 244
2987487 이슈 서울 출근길에 충격먹은 외국인 7 01:04 2,621
2987486 이슈 최근 소년원 근무하면서 느낀 점 26 01:03 3,843
2987485 이슈 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리쌍 레전드 곡 6 01:02 894
2987484 유머 AI 유리채소 자르기 실패 모음집ㅋㅋㅋ 11 01:0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