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전환…"눈치싸움 치열"
1,198 3
2026.02.08 17:57
1,198 3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주간 아파트값이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시장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R114 AI시세 조사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주 -0.04%에서 0.28%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인천 지역도 -0.06% 하락에서 0.20% 증가했고, 수도권은 0.25% 상향 조정됐다.

 ogbQOw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가 0.14%, 기타 지방은 0.09%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상승 흐름이 두드러진 가운데 개별 지역으로는 △서울(0.28%) △경기(0.22%) △부산(0.17%) △세종(0.15%) △대구(0.15%) 순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 상승했다. 서울이 0.16%, 수도권 0.18%, 경기ㆍ인천 0.20%, 5대광역시가 0.09%, 기타지방이 0.05%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모든 곳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0.21%) △제주(0.17%) △서울(0.16%) △인천(0.15%) △대구(0.12%) 순으로 상승했다. 

 

1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54%를 기록했다. 서울은 0.81% 올라 전체 시도 중 매매가 상승 압력이 가장 강했고, 세종시(0.11%)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직전 월(0.02%)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세가격 변동률은 0.34%로 전월(0.31%) 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부산, 경기지역 등 대도시권 위주로 전셋값 강세가 이어졌다.

 

부동산R114는 정부 당국과 부동산 시장 참여자 간의 눈치 싸움이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최근 일주일 사이 아파트 매물량은 서울 성동구·송파구 10% 안팎, 경기 과천과 성남 분당은 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수도권 내 지역별 매물 증감이 혼재돼 있으나 세 부담 가중을 우려한 다주택자의 보유 주택과 함께 급매를 노린 1주택자의 갈아타기 물량이 출회되며 매물량이 소폭 늘어난 것이란 설명이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60206500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87 02.03 8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6,8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5,3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0,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12 이슈 관객으로 이 시절에 누렸던 기쁨은 축복이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02:11 130
2986411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듣죠... 그대를" 02:10 13
2986410 유머 트위터에서 (전)김상수 (후)김태혁야구선수가 치킨 깊티를 걸고 아무말대잔치 대회 02:10 40
2986409 이슈 근데 나는 역시 공자나 맹자보다 논자가 더 좋더라 3 02:09 191
2986408 유머 지금 못생겻?다고 급발진해서 라방꺼버린 에스파 닝닝... 11 02:07 768
2986407 유머 단종이 세조한테 한 최대의 복수 2 02:06 546
2986406 이슈 수능볼때 개화려한 드레스 입는대신 원하는과목 2개 100점준다하면 입을거야? 4 02:05 291
2986405 이슈 역대급 라인업이라 RT타는 아이돌 생일축하영상 (눈물 주의) 02:05 195
2986404 유머 수성하게 최강록 유튜브에서 계속 웃고 있는 사람 2 02:02 502
2986403 이슈 지드래곤 다이소 안가봤대 5 02:01 586
2986402 이슈 털 찜이 폭팔 중 2 01:58 910
2986401 이슈 진짜 jtbc 때문에 밀라노올림픽 보는 내내 이광수 됨 10 01:55 1,707
2986400 기사/뉴스 [속보] 日 자민당, 중의원 한 정당 획득 의석으로서는 전후 최다 308의석 넘겨 2 01:54 353
2986399 유머 4살짜리 아들 아빠가 된 이창섭 근황.jpg 2 01:53 1,184
2986398 이슈 정산받았다고 오피셜뜬 마지막 중소여돌은 누구일까? 19 01:51 1,216
2986397 이슈 @: 로봇이 일자리도 위협한다는 이 시대에 아직도 내 생리대는 8 01:49 962
2986396 정보 조선시대부터 세시풍속으로 내려온 입춘대길 01:48 513
2986395 정보 (스포) 원덬이 핫게 여성향 게임 하다가 오열한 이유.jpg 01:48 686
2986394 기사/뉴스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역사상 최다 의석수 획득 압승 3 01:47 366
2986393 이슈 포스 ㄹㅇ 미친 것 같은 블랙핑크 전신 버전 포스터 6 01:44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