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의혹에 광고 위약금 최대 10억"[MD이슈]
2,457 26
2026.02.06 08:33
2,457 26

kpHnrU

가족 법인을 이용한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법인 폐업 절차를 밟고 세금을 완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발 빠른 대처를 두고 광고 위약금 및 향후 차기작 활동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김선호의 탈세 혐의가 인정될 경우 광고 배상액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추산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선호는 2024년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 전까지 전 소속사로부터 해당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경위를 설명했다.이어 "법인 운영에 대한 무지로 발생한 과오를 바로잡고자 선제적 조치로 법인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기존 납부한 법인세 외에 개인 소득세를 추가로 완납했으며, 현재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구체적인 시정 조치를 밝혔다.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자 광고계는 즉각 반응했다. 패션 브랜드 빈폴은 지난 3일 공식 계정에 게시했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돌연 삭제하며 사실상 손절 절차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로톡뉴스는 "대부분의 광고 계약서에는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된다"면서 "기업 입장에선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무형자산이기에, 유죄 확정 전이라도 이미지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면 해지권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한 권리로 인정받는다"고 전했다.

법조계 관행과 유사 판례를 바탕으로 배상액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도 공개됐다. 김선호급 톱스타의 모델료를 연간 5억 원으로 가정하고, 1년 계약 중 3개월 만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모델료 약 3억 7,500만 원을 반환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촬영된 티저 영상 및 화보 폐기에 따른 제작비(약 1억 원 가정) 또한 손해배상 청구 대상이 된다. 통상 광고 계약 위약금이 모델료의 2~3배로 책정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혐의 인정 시 김선호 측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최소 5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매체는 "기업 리스크도 있다"면서 "섣불리 계약을 해지했다가 추후 무혐의나 무죄가 확정되면, 반대로 기업이 부당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31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5 04.03 19,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05 이슈 사진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결국 폐사 7 07:40 668
3033404 유머 롤리폴리 먹으며 드론 쫓아가다가 네이버 로드맵에 박제된 소녀시대 유리 1 07:39 454
3033403 이슈 무키무키만만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르는 승헌쓰.twt 07:35 118
3033402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K팝 최초로 발매 후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유력 14 07:22 480
3033401 기사/뉴스 생소한 식감에 호불호 갈렸는데…SNS서 '떡볶이 챌린지' 유행하는 이유 1 07:20 1,375
303340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팬덤 대놓고 저격해서 난리난 자라 라슨.jpg 5 07:19 1,162
3033399 기사/뉴스 "얼굴만 신경쓰니 스토리랑 안 맞아"…'외모지상주의' 지적 나선 중국 13 07:16 1,499
3033398 이슈 연인 만드는법.jpg 5 07:14 978
3033397 이슈 이소라가 부르는 도망가자 10 07:04 790
3033396 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7 06:48 787
3033395 기사/뉴스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본격화 75 06:44 3,649
3033394 유머 요즘 대만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것 14 06:44 3,098
3033393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8 06:42 908
3033392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3 06:34 1,431
3033391 기사/뉴스 영화 '마리오 갤럭시' 또 대박 조짐, 개봉일 흥행 전작 넘었다 1 06:32 1,051
3033390 기사/뉴스 한국 SF영화 실패에 대한 해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알려줄 거야 13 06:31 914
3033389 기사/뉴스 "발달장애 아들, 故김창민 감독 사망 몰라"…유족·목격자 "기절했는데 비웃어" 공분 22 06:29 2,578
3033388 기사/뉴스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6:26 554
3033387 기사/뉴스 딥퍼플·포스트말론·혼네…글로벌 팝스타 릴레이 내한, 中관객층까지 흡수 2 06:24 461
3033386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