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17,805 217
2026.02.05 22:38
17,805 21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조작기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2.05. 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의 주요 내용들도 모두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예외적 보완수사권 유지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남겼지만 향후 국회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 당이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李 대통령의 주문 모두 거부한 與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정책 의원총회에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완수사권 여부의 경우 중수청·공소청 법안의 처리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뤄질 내용이지만 일찌감치 선을 그은 것이다. 중수청·공소청 법안 심사에 이어 후속 논의에서도 당이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보완수사권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외적인 경우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효율적인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한 사안이었다.

민주당은 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명칭을 두고서도 이 대통령과 온도차를 드러냈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이 공소청장을 겸한다’는 (공소청법) 규정으로 실질적으로 공소청장이라 호칭할 수 있도록 수정 의견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5388?sid=102

 

 

 



정청래 당대표 페북

목록 스크랩 (0)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11 02.24 58,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1,7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8,0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7,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8,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9,9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0458 기사/뉴스 김영철, 교복 입고 영국行?..."소아성애자 오해할 수도" 경고에 당황 ('김영철 오리지널') 1 22:11 152
410457 기사/뉴스 [단독]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코인 돌려달라” 경찰에 뇌물 청탁도 3 22:05 323
410456 기사/뉴스 “출산은 애국”… 전쟁통에 아이 낳는 우크라 여성들 6 21:59 575
41045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두달 새 160조 벌었다…벌써 수익률 11%대 18 21:58 711
410454 기사/뉴스 여성 변사체만 골라 알몸 촬영…'엽기 범행' 50대 일본 경찰 파면 7 21:54 579
410453 기사/뉴스 '강제추행 혐의' 유명 예능 PD, 결국 재판행…CCTV가 '결정적' 9 21:52 1,388
410452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1000만 향해 달린다 14 21:50 656
410451 기사/뉴스 “포스가 최소 경감” 경찰서 밥 먹는 고양이 ‘돼지’ 1 21:48 521
410450 기사/뉴스 3천만원 빌리고 잠수탄 친구, 단톡방에 알리자 “명예훼손” 고소 협박…결국 9 21:33 1,821
410449 기사/뉴스 이러다 진짜 '천만 영화'...훅 던진 장항준, '개명·성형' 공약 재조명 [YTN 지금이뉴스] 14 21:27 784
410448 기사/뉴스 "231조 벌었다"...국민연금 '잭팟' 22 21:19 1,812
410447 기사/뉴스 ‘개국공신’의 퇴장…알베르토, 9년 지킨 ‘어서와’ 떠난 이유 28 21:08 3,798
410446 기사/뉴스 한국-동남아 '혐오 전쟁' 확산…시작은 '사소한 갈등' 13 21:06 1,259
410445 기사/뉴스 워너원 윤지성, BL 배우로 제2의 전성기 터졌다…글로벌 인기 1위→해외 팬미팅 개최 ('천구비') 20:59 1,266
410444 기사/뉴스 "美강경우파들, 트럼프에 '선거 비상사태 선포' 부추겨" 3 20:41 415
410443 기사/뉴스 구글, 고정밀 지도 가져간다…국내 데이터센터 없이 '무임승차' 6 20:40 1,236
410442 기사/뉴스 “겉으로 화려해도 빛 좋은 개살구” 고소영, 무당 직언에 오열 (고소영) 10 20:06 2,506
410441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청춘 멜로 케미 "'샤이닝', 사계절 담았다" [화보] 6 19:53 437
410440 기사/뉴스 남지현 "저 없는 '굿파트너2'? 걱정 안 해요" [인터뷰] 2 19:50 1,079
410439 기사/뉴스 변요한·티파니 영, 부부됐다…"혼인신고 완료" 11 19:4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