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정문알로에, 5.9만명 개인정보 유출…"2012년 폐쇄 쇼핑몰서 해킹"
1,498 11
2026.02.05 17:57
1,498 11
이름·주소·연락처 등 유출 추정…"현재 쇼핑몰과 연동 안 돼"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제조업체인 김정문알로에에서 약 6만 명에 가까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와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과거 2012년에 종료된 쇼핑몰을 이용해주셨던 고객님의 정보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유출이 의심된다"고 안내했다.


김정문알로에는 "2026년 1월 27일 오전 9시에 서버에 대한 외부 침해 사고(해킹)를 감지, 즉시 네트워크 차단 및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며 "자체 조사 결과 과거 2012년에 폐쇄된 쇼핑몰을 이용하셨던 고객님의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약 5만 9000명 정도로 추정된다. 유출이 의심되는 정보는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이다. 주민번호나 신용카드,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김정문알로에는 "조사 결과 당시 시스템에 저장된 비밀번호는 현재 보안기준(8자리 이상, 숫자·영문·특수기호 포함)에 부합하지 않는 단순한 형태(4자리 이상 숫자)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현재 대부분의 포털·금융사이트 비밀번호 체계와 일치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웹사이트 정보는 현재 운영 중인 쇼핑몰과는 전혀 연동되지 않는다"면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이메일, 전화 등에는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문알로에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다. 다만 유출된 정보 중 주소와 전화번호와 같이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점, 14년 전에 폐쇄된 웹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정문알로에는 사고 인지 즉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당국에 신고하고 해당 웹사이트에 남아있던 정보를 즉시 파기하는 등 보안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정문알로에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려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5682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72 00:05 23,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3,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7612 기사/뉴스 “늦은 나이에 대학 간다고?”… 부인 누운 안방에 불 지른 70대 ‘집유’ 12 18:31 484
407611 기사/뉴스 [단독]"음료 마시고 기절" 강북구 모텔 사망 피의자, 이미 경찰에 피소 18:30 301
40761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 연기 요청…안전·건강상의 이유 2 18:21 600
407609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아픈 손가락' 토론토 빌딩…1조 잭팟 '대반전' 28 18:16 2,257
407608 기사/뉴스 26% 뛴 코스피에 '화들짝'…"미국 몰빵 위험해" 계란 나눠 담는 월가 1 18:15 565
407607 기사/뉴스 최고 시청률 13.8%로 올림픽 열기 확인…비싼 중계권료 주장도 허위 20 18:13 1,628
407606 기사/뉴스 SM엔터 연간 매출 사상 첫 1조원 돌파…영업익도 109.7%↑(종합) 3 18:12 475
407605 기사/뉴스 ■[단독] ‘2배 ETF’ 삼전·하닉·현대차만 나온다 6 17:59 1,300
407604 기사/뉴스 문희준, 9년 간 비밀 숨긴 ♥소율에 배신감…"일주일 만에 청혼했는데" (재미하우스) 26 17:54 3,651
407603 기사/뉴스 신세계, 청주시장 공략 속도…스타필드빌리지 연말 개점 추진 1 17:44 276
407602 기사/뉴스 중학생 조카 세뱃돈 5만원 줬다간 '민망'…씁쓸한 현실 365 17:40 14,511
407601 기사/뉴스 '라이프 오브 파이' 시작 5분 전, 공연 취소 당한 관객입니다 2 17:40 2,375
407600 기사/뉴스 [메아리] ‘김보름 사건’ 8년이 지났지만… 12 17:36 1,764
407599 기사/뉴스 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 위헌" 헌법소원…헌재서 각하 17 17:03 1,215
407598 기사/뉴스 선거 앞두고 대안 없는 5월 광주 방문, 정중히 사절합니다 22 16:42 1,985
407597 기사/뉴스 [단독]서울 강북구 모텔서 연이은 죽음…경찰, 피의자 긴급체포 6 16:41 3,100
407596 기사/뉴스 광주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가교통위 심의 통과 7 16:37 525
407595 기사/뉴스 인기 많았던 디즈니랜드 백설공주 왕비역 배우가 해고 당했다고 함 43 16:33 6,370
407594 기사/뉴스 "대통령 따라 사자"…ETF 순자산 350조 돌파 24 16:30 2,480
407593 기사/뉴스 KTX·SRT 25일부터 교차운행… 정부,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공개 3 16:22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