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작가가 방탄소년단(BTS) 뷔의 사진을 보고 관심을 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여왕으로 불리는 드라마 각본가, 영화감독인 기타가와 에리코(北川悦吏子)가 뷔에게 관심을 보이자 SNS에서는 빠르게 바이럴되고 있다.
기타가와 에리코는 최근 X에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군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려주세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기타가와 에리코가 올린 사진은 뷔가 앰버서더로 캠페인을 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광고 영상으로 현재 일본 도쿄 메트로 긴자 역, 오모테산도 역 등의 광고판에서 송출되고 있다. 뷔는 영상에서 청소부로 변신해 리조트 곳곳을 무대로 환상적인 장면을 펼친다.
기타가와 에리코는 몇 시간 후 "감사합니다. BTS는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던 사람인데도 알아채지 못했어요. 와, 대단하네요.. 역 플랫폼(포스터가 많이 있었다)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물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압도적인 장면이었어요"라며 뷔가 남긴 강한 인상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한편 기타가와 에리코의 주요 작품으로는 '솔직한 그대로', '아스나로 백서', '사랑한다고 말해줘', '롱 베케이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등이 있다. '뷰티풀 라이프'로 일본 최고의 드라마 각본에 수여하는 제18회 무코다 구니코상을 수상했다.
https://v.daum.net/v/2026020509290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