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민남’ 전현무 ‘두쫀쿠’ 언급 후 오픈런 실종?...“무서운 예언 적중”
1,859 12
2026.02.04 19:02
1,859 12
lGkfus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두쫀쿠’를 언급하며 “너무 맛있더라. MZ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곧이어 ‘트렌드 파괴자’다운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인기가 좀 잦아들어 다른 사람들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더라”며, 자신의 손길이 닿으면 유행이 식어버리는 징크스를 이용해 ‘무쫀쿠’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nxGLRf


전현무의 이러한 호기로운 선언은 하루 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기안84가 내가 러닝 하는 영상이 나간 후 러닝 인기가 식었다더라”며 “두쫀쿠도 제가 만들어서 아예 작살내버리려고 한다”는 파격적인 ‘트렌드 종료’ 예고를 남겼다. 자신을 ‘MZ 호소인’이라 칭하며 트렌드 집착을 재미 포인트로 승화시킨 결과다.


놀라운 점은 이 ‘전현무의 저주’가 단순한 농담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때 줄을 서도 구하기 힘들었던 ‘두쫀쿠’의 오픈런 현상이 줄어드는 추세다.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유사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며 희소성이 떨어진 데다, 일부 매장의 위생 관리 부실 문제까지 겹치며 인기가 차분히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진짜 유행을 끝내버린 거 아니냐”, “무쫀쿠 나오기 전에 유행이 먼저 가버릴 기세”, “트민남의 영향력이 무섭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204165544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03 04.03 18,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9,4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1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03:59 213
3033380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2 03:54 207
3033379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2 03:44 292
3033378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2 03:31 388
3033377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24 03:27 2,268
3033376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03:11 490
3033375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373
3033374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4 03:05 1,050
3033373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241
3033372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3 03:03 869
3033371 이슈 권진아가 추는 like JENNIE 1 03:02 489
3033370 기사/뉴스 정준하 "얄미웠던 박명수, 지금은 오히려 미안해...날 제일 챙겨주는 사람" [RE:뷰] 03:02 262
3033369 기사/뉴스 키루스왕·문무왕 태몽 판박이…이란·신라 끈끈한 교류 흔적 03:00 259
3033368 기사/뉴스 베트남인, ‘아시아 식도락 여행객’ 2위 올라…아고다 2 02:56 501
3033367 이슈 불 붙은 군 가산점 논쟁 장동민 vs 박성민 5 02:52 621
3033366 기사/뉴스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7 02:51 936
3033365 정보 우리 지역에도 열어달라 덕후들 난리였다는 팝업샵 4 02:49 1,502
3033364 기사/뉴스 AI 드라마로 재탄생한 안중근⋯EBS '부활수업', 5일 첫방송 02:44 208
3033363 기사/뉴스 유튜브는 술방·앞광고 질주하는데…낡은 규제에 고사하는 방송사 26 02:40 1,277
3033362 기사/뉴스 [공식] 드라마 캐스팅 아니다…송지효·이미숙·한가인, ‘SNL 코리아8’ 출연 02:38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