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요2’ 흥행에 넷플릭스 독주…이용자 수 1600만명 눈앞
1,676 5
2026.02.04 09:34
1,676 5

OHdHFc

연초 들어 대작 콘텐츠 공개가 예상보다 적어 대부분의 OTT가 이용자 감소를 겪었지만 넷플릭스는 유일하게 월간 이용자 수를 늘리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달 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591만5632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1559만3102명) 대비 32만2530명(2.0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이용자 증가세는 시즌1 못지않은 화제를 모은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인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로, 시즌2는 지난달 13일 최종 우승자가 공개되며 시즌이 마무리됐다.
 
시즌2 우승자인 최강록은 조림 요리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조림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 등 별명을 얻었고 마지막 미션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요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출연진 개개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관련 식당 예약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에 힘입어 이미 시즌3 제작도 예고된 상태다.
 
반면 OTT 시장 전반은 연말 특수가 사라지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1월에 설 연휴가 있어 정주행족들이 OTT를 찾았지만 올해는 대형 신작이 많지 않아 연휴 특수 효과가 적다는 분석이다.
 
2위 쿠팡플레이는 800만 명대에서 700만 명대로 이용자 수가 감소했다. 지난달 MAU는 781만2048명으로, 전월(843만3125명) 대비 7.36% 줄었다. 티빙 역시 전월(734만8816명)보다 2.78% 감소한 714만4851명을 기록했다. 환승연애 시즌4가 입소문을 이어갔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웨이브는 변동 폭이 가장 적었다. 지난달 MAU는 401만6166명으로, 전월(402만7881명) 대비 0.29% 감소하는 데 그쳤다. 디즈니플러스는 317만3269명을 기록하며 전월(322만9905명) 대비 1.75% 줄었다. 다만 배우 현빈, 정우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영향으로 300만 명대 이용자 수는 두 달 연속 유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3469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9 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2 06:48 194
3033398 기사/뉴스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본격화 12 06:44 638
3033397 유머 요즘 대만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것 7 06:44 916
3033396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3 06:42 300
3033395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1 06:34 544
3033394 기사/뉴스 영화 '마리오 갤럭시' 또 대박 조짐, 개봉일 흥행 전작 넘었다 1 06:32 423
3033393 기사/뉴스 한국 SF영화 실패에 대한 해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알려줄 거야 6 06:31 336
3033392 기사/뉴스 "발달장애 아들, 故김창민 감독 사망 몰라"…유족·목격자 "기절했는데 비웃어" 공분 9 06:29 989
3033391 기사/뉴스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6:26 268
3033390 기사/뉴스 딥퍼플·포스트말론·혼네…글로벌 팝스타 릴레이 내한, 中관객층까지 흡수 1 06:24 214
3033389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493
3033388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4 05:48 851
3033387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6 05:43 777
3033386 이슈 ㄴㅐ부의적ㅇㅣ 진ㅉㅏ 무섭ㄷㅏ 22 05:42 2,764
3033385 유머 조정석 마상입은 자전거 애드립ㅋㅋㅋㅋ 05:41 524
3033384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1 05:18 1,209
3033383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7 04:55 2,289
3033382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15 04:49 2,629
3033381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12 04:48 2,155
303338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1 04:44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