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일 "코스피 6000, 7000, 8000, 9000, 1만 포인트도 결코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꿈에 그리던 코스피 5000시대를 열었는데, 주식 역사상 최초이며 위대한 승리"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내란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정이 안정되자 시장이 화답했다"며 "남북 긴장이 완화해 전쟁 공포가 사라지자 떠났던 자본이 다시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선) 후보 시절 코스피 5000 얘기할 때 비웃고 조롱했던 분들, 지금 어떤 얼굴 표정일지 어떤 생각일지 한마디 듣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코리아 리스크(위험)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저와 민주당도 입법과 정책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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