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테러' 60대 "새가 길을 인도했다"(종합)
978 4
2026.02.02 18:51
978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79549?type=journalists

 

vEDKOG

 

(옥천=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주도한 60대가 "꿈에 조상이 나타나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해원(解寃·한을 풀다)이 된다고 해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와 B씨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런 진술을 받았다.

 

A씨는 경찰에 "조상이 나온 꿈에서 깨고 나니 제 눈에만 보이는 새가 길을 인도했다"며 "대전의 집에서 출발해 새를 따라가다 보니 옥천의 야산까지 오게 됐고, 새가 앉은 곳 주변이 조상의 묘일 거라고 생각해 해원 차원에서 소금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함께 전생 공부를 하는 제자로, 집에서 함께 출발해 자신이 새가 간다고 가리키는 방향대로 운전을 해줬다고 A씨는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소금이 뿌려진 묘 가운데 본인의 조상 묘는 없다는 얘기를 경찰로부터 듣고 난 뒤에야 "새가 앉은 곳 주변이 조상 묘인 줄 알았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친..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78 00:05 2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7,6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175 유머 고정관념 폭발시킨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0:31 56
2980174 유머 정형돈이 박명수에게 그나마 상처 덜받은 이유 20:30 112
2980173 기사/뉴스 징계받고 '헝가리 귀화'했는데…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찰칵 세리머니' 눈총 5 20:28 444
2980172 유머 질문에 감정을 담지마 4 20:28 221
2980171 이슈 WOODZ(우즈) 오키나와 브이로그 20:28 61
2980170 유머 잠깐있어봐 나 아직 사랑띠한테 할 말이 남았어🐼 4 20:27 224
2980169 정치 경찰, '오송참사 국조 위증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무혐의 1 20:26 91
2980168 이슈 이쯤되면 사투리하려고 전국투어하는 것 같음 20:25 284
2980167 기사/뉴스 학부모 ‘고발’에 참다못한 교사도 ‘맞고소’…소송 급증 13 20:24 731
2980166 이슈 남친이 운전 반반씩 하자고 하면 어때? 45 20:23 1,484
2980165 정보 웹툰 《월야환담》트레일러 11 20:23 552
2980164 기사/뉴스 중국 절임배추 공장 '흡연·침 뱉기' 논란‥대표에 벌금 2억 원 20:23 133
2980163 이슈 몬스타엑스 콘서트에서 의외로? 반응 좋았던 무대 (조금 유치함 주의?) 1 20:23 163
2980162 정보 MLS) 대박 경기 예정인 미국 프로 축구 6 20:23 311
2980161 이슈 19세기 초반, 중반, 후반에 유럽에서 각각 유행했던 드레스 치마 볼륨과 실루엣.jpg 5 20:23 573
2980160 기사/뉴스 "BTS보다 먼저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기록 세워"⋯케데헌,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12 20:23 845
298015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데이브레이크 “말이 안 되잖아 (Feat. 헤이즈)” 20:22 22
2980158 이슈 2025 DAY6(데이식스) Special Concert 'The Present' 라이브클립 - 남겨둘게, 해야 뜨지 말아 줘 2 20:21 55
2980157 기사/뉴스 밀가루·설탕 9조 원 대 담합‥검찰, 52명 기소 7 20:20 344
2980156 이슈 별에 별 서바 다 달리는 케톡도 달리다가 다들 하차했을 만큼 망했던 서바 프로 놀라운 근황...jpg 2 20:20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