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원영 비방한 ‘탈덕수용소’ 결국 유죄 확정…징역형 집행유예
2,372 23
2026.01.30 08:36
2,372 23

ASKndd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29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박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추징금 2억1000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 역시 그대로 유지됐다.

박 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통해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채널은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자극적인 루머와 음모론을 소재로 삼아 논란을 키워왔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수사 결과 박 씨는 장원영에 대해 "질투로 동료 연습생의 데뷔를 막았다"는 취지의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하는 등, 또 다른 유명인들을 성매매나 성형수술과 연관 짓는 내용의 가짜 영상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을 게시해 모욕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해당 채널의 반복적인 허위 콘텐츠와 악의적 편집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월 박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역시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볼 때 원심의 형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측 항소를 기각했다. 박 씨는 이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한편 장원영이 2023년 10월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는 "박 씨가 장원영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이 지난해 2월 확정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98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2 04.28 14,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35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158
420234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1 02:12 249
420233 기사/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15 01:42 650
420232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7 00:36 1,810
420231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28 00:32 2,916
420230 기사/뉴스 부산 센텀몰 옆에 실버타운…마침내 ‘한국판 롯폰기힐스’ 완성 7 00:32 1,311
420229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12 00:25 1,425
420228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4 00:24 1,954
420227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4 00:23 1,376
420226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8 00:19 1,615
420225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2 00:14 1,261
420224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30 00:14 1,407
420223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2 00:12 1,316
420222 기사/뉴스 "지훈이형 뽀뽀해주고 싶다"…이대휘, 워너원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라디오스타) 7 00:11 1,322
420221 기사/뉴스 “몽둥이질에 바닥 기어라”…권오중, 희귀병 아들 ‘학폭 지옥’에 오열 32 04.29 3,725
420220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6 04.29 2,970
420219 기사/뉴스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20 04.29 5,133
420218 기사/뉴스 4개월 아들 학대 사망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에 항소 13 04.29 884
420217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3 04.29 1,750
420216 기사/뉴스 "아버지 턱시도 입고"..故 안성기 아들, 전주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대리 수상 2 04.29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