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측이 합의 거절”…자택 절도범, 항소심서 선처 호소
2,274 12
2026.01.29 18:06
2,274 1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박나래(40)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요청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형사부(항소)(나)는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정 씨는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원심 형량이 과도하다며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정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박나래 측과 합의하려고 했지만 거부해서 실질적으로 피해 회복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최대한의 선처를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정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경찰 조사 내에서 갖고 있던 물품을 임의제출하고 피해자들에게 피해 금액을 변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일찍 사회로 복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하게 피해 회복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범행 당시 해당 주택이 박나래의 집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정 씨에 대해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정 씨에 대한 선고기일은 다음달 12일 오전 10시20분에 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31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16 01.29 12,4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4,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24,4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3,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680 유머 첨에 썸넬 숫자보고 몸무게인줄.. 00:32 39
2976679 이슈 확 달라지는 블랙핑크 로제 말투 00:32 73
2976678 이슈 한국인이 봐도 맛있어보이는 집이다 하고 봤더니 본문에 '한국어밖에 통하지 않는 가게'라고 적혀있는게 웃김. 00:29 452
2976677 기사/뉴스 "한국 경찰 들쑤셔서...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 한국인 안 받아" 00:28 172
2976676 이슈 방금 뜬 박효신 콘서트 A&E 2026 일정 11 00:27 392
2976675 기사/뉴스 무죄 판결도 못 돌린 中국적…'임효준→린샤오쥔' 밀라노 출격 선언 "전 세계에 중국 정신 보여주겠다" 빙판 인생 최대 승부수 1 00:26 221
2976674 팁/유용/추천 소속사 없는 무명 그룹이지만 발매 1달차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19만회나 되는 어느 곡..🍅 3 00:26 414
2976673 이슈 튀르키예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5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대 뉴스 마지막에 새끼 고양이들의 가족을 모집한다고... 맨날 보고 싶은 뉴스야 3 00:25 504
2976672 기사/뉴스 “절연한 부모가 제 이름으로 5억 짜리 사망보험을…” 30대 여성 사연 논란 10 00:23 732
2976671 이슈 14년전 오늘 뜬, 엑소 디오 도경수 첫 공개 사진 18 00:21 689
2976670 정치 고위공직자 재산,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1위' 3 00:19 441
2976669 유머 2026 번따 핫트렌드 2 00:18 1,036
2976668 이슈 다급히 결백을 주장하는 택배기사들..jpg 124 00:17 7,300
2976667 이슈 [LOL] 롤팬들 난리났던 LPL BLG 빈 사건 10 00:15 665
2976666 유머 운전대를 잡으면 사람이 바뀐다 4 00:14 424
2976665 이슈 @: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더라 00:13 453
2976664 기사/뉴스 주가조작세력, 김건희에 “싸가지”… 재판부 “공범 아니다” 판단 1 00:12 225
2976663 유머 손님이 20분 동안 계속 매장만 돌길래 15 00:12 3,340
2976662 이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 "라일라 (LAILA)" Performance Video 00:10 58
2976661 기사/뉴스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6년 전 그날 세계가 멈췄다 [오늘의 그날] 15 00:09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