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권에서는 디자인상으로(두꺼운 입술, 꺼먼 피부)의도치 않은 인종차별 의혹이 생긴 덕에 북미판에서는 보라색 스프라이트로 바뀌었고, 동양판도 3세대 이후로 피부색 설정 자체가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이 영향으로 애니메이션 무인편에서 루주라가 등장한 루주라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라, 얼음 동굴의 포켓몬을 지켜라 등의 일부 에피소드가 짤리기도 했다.
이는 이후 1세대 피카츄 버전 버추얼콘솔판에도 반영되었는데, 이게 적외선 통신 기능을 제외하면 1세대 VC에서 변경된 몇 안되는 요소 중 하나다.
루주라의 모티브가 무엇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으며 처음 나온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산타클로스의 조수인 Zwarte Piet, 뚱뚱한 소프라노, 설녀, 일본의 요괴인 산할머니, 갸루 등이 루주라의 모티브로 흔히 꼽힌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인해 보라색으로 바뀐 피부색이 동상으로 인해 보라색으로 변색된 피부를 나타낸 것이라는 섬뜩한 추측도 있다. 참고 자료

원래 이미지

보라색으로 바뀜

애니에서도 초창기엔 검은색으로

이후엔 보라색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