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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옥주현, 또 '옥장판' 소환되자 정면 대응…"내 죄는 옥주현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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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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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독식 논란 속에서도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옥주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라는 문구를 남겼다.

 

최근 불거진 '안나 카레니나' 회차 편중 논란을 연상케 하는 메시지로, 해명 대신 정면 돌파를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최근 공개된 캐스팅 스케줄에 따르면, 3월 20일까지 예정된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이 23회를 소화한다. 반면 같은 '안나' 역의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쳐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트리플 캐스팅 작품에서 한 배우에게 과반 이상의 회차가 배정되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의 반발이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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