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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장원영, ‘포에버 체리’ 개인 사업 부인…“제3자 오남용 방어 위한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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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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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면서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장원영이 출원한 ‘포에버 체리’ 로고. 사진ㅣSNS

장원영이 출원한 ‘포에버 체리’ 로고. 사진ㅣSNS



지난 11일 장원영은 ‘포에버 체리’로 체리 모양 로고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가발 고정용 접착제, 가정용 탈지제, 공기용 방향제, 물티슈, 식품용 향미료(정유), 에센셜 오일, 의료용을 제외한 마사지 젤, 향, 화장품, 도자기제 장식품, 비눗갑, 빗 및 스펀지 등 30개 항목이 등록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 상표권 출원과 함께 개인 브랜드를 내보이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분홍색 리본과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포에버:체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계정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없었으나 장원영의 공식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개인 사업에 대한 의혹이 증폭됐다. 더불어 체리 형태의 로고는 장원영의 초성 ‘ㅈㅇㅇ’를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12811570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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