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타블로 "'타진요' 사건, 슬픔보다 엄청난 분노 느껴" 심경 고백
1,970 17
2026.01.27 11:16
1,970 17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ABLO'에서 타블로는 학력 위조 누명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너무 악하다고 느꼈다"며 "스캔들이라는 표현조차 쓰기 싫다. 내 학력과 경력, 가족, 존재 자체를 모두 가짜라고 몰아갔다"고 회상했다.

타블로는 2010년 온라인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에서 제기된 학력 위조 의혹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그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사실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확산되며 논란이 번졌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교 측이 직접 졸업 사실을 공식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타블로는 2012년 부친상을 당하는 슬픔까지 겪었다. 그는 "죽음을 아주 가까이에서 마주했던 시간이었다"며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 후 완치돼 건강을 회복하셨다. 그런데 ('타진요' 사건이) 마무리돼 가던 무렵 다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다음 날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슬픔만 있었던 게 아니라 엄청난 분노가 밀려왔다"며 "당시에는 대중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뒤늦은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블로는 힘든 시기 에픽하이 멤버들의 존재가 큰 버팀목이 됐다고도 밝혔다. 그는 "투컷과 미쓰라가 장례 기간 3일 내내 곁을 지켜줬다"며 "투컷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나 역시 같은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911173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29 01.27 25,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6,8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0,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5,1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5184 기사/뉴스 [단독]윤세아, '각성'으로 이준혁 만난다…'오컬트퀸' 변신 예고 08:02 212
405183 기사/뉴스 美재무 "한국이 의회서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38 01:36 4,808
405182 기사/뉴스 트럼프, 무당층 지지율 역대 최저…지지 27% vs 반대 67% 15 01:28 1,611
405181 기사/뉴스 열 받으면 항공권부터… MZ의 ‘분노 예약’ 확산 13 01:22 5,697
405180 기사/뉴스 [오늘의 금시세] 골드랠리 계속...순금 1돈 105만원 돌파 6 01:07 1,583
405179 기사/뉴스 [단독] 술집 난동 말리자 '퍽퍽'…경찰 때린 만취 소방관 2 00:36 570
405178 기사/뉴스 '순식간에 10만원 썼어요'…요즘 외국인 女 푹 빠졌다 6 00:34 5,420
405177 기사/뉴스 "배우자 있는 30대 여성이 합계출산율 반등 이끌어" 5 00:16 1,811
405176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로비 의혹' 근우회장, 노웅래·권성동·박성중에 고액 후원 7 01.28 1,009
405175 기사/뉴스 프로농구 SK, EASL 6강 파이널스 진출…푸본 완파 01.28 252
405174 기사/뉴스 "답장 대신 댓글 단다" 카톡 오픈채팅, 슬랙처럼 바꿨다 30 01.28 4,461
405173 기사/뉴스 "얼굴은 좀 모자라지만…" 유재석, 역술가 박성준이 인정한 '부자 관상' ('유퀴즈') 01.28 981
405172 기사/뉴스 "이태원참사는 마약테러" 허위 주장 700여개 올린 60대 구속기소 2 01.28 611
405171 기사/뉴스 '5·18 북한군 개입' 허위 주장 지만원…대법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3 01.28 571
405170 기사/뉴스 김동현 "추성훈, 유튜브 망한 적 있다"…'유퀴즈'서 폭로전 5 01.28 1,872
405169 기사/뉴스 김동현 "몽골 뉴스 나왔다"…'피지컬 아시아' 인기 실감 1 01.28 1,837
405168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새 강령, '건국·반 공산주의·산업화' 들어간다… '기본소득'은 삭제 236 01.28 14,676
405167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피해 여성, 치아 4개·얼굴뼈 골절 12 01.28 2,421
405166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출연에 명품+장신구 풀착장 “제작진과 팔찌로 10분 싸워” 4 01.28 4,045
405165 기사/뉴스 [TVis] 역술가 박성준 “유재석, 나경은 만나고 운 풀려… 욕망적인 사람은 멀리해야” (유퀴즈) 2 01.28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