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사고팔 수 있는 은행 계좌인 '골드 뱅킹' 잔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최초로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금값이 고공 행진하며 금테크(금+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은행에선 골드바 품귀 현상도 나타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 뱅킹 잔액은 지난 23일 기준 2조1728억원으로 집계됐다. 3대 시중은행의 골드 뱅킹 잔액이 2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3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뒤 약 10개월 만에 해당 잔액이 2배로 불어난 셈이다. 1년 전(8353억원)과 비교하면 2.6배나 급증했다.

금을 예금처럼 투자하는 골드뱅킹(금통장) 10개월 만에 2배 증가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759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