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필리핀 남부에서 350명 탄 여객선 침몰… 215명 구조돼
1,765 6
2026.01.26 14:28
1,765 6
vANkDZ
[마닐라( 필리핀)=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필리핀 남부 졸로 섬 부근 해역에서 350여 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해 구조대가 한 밤중에 215명을 구조하고 7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도서 지역간 여객들과 화물을 운송하는 M/V 트리샤 커스틴 3호는 잠보앙가 항구 도시를 떠나 술루 주의 졸로 섬 남쪽을 향해 항해 중이었다.


배에는 332명의 승객과 27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침몰한 것 같다고 필리핀 해안 경비대는 발표했다


침몰 장소 부근의 섬들로 구성된 바실란 주의 무지브 하타만 주지사는 AP통신에게 주도 이사벨라 시에도 침몰선의 승객들과 2명의 시신이 운송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사벨라 부두에서 만난 하타만 주지사는 "이 곳 부두에서 37명을 인수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2명은 사망해 있었다"고 밝혔다.


필리핀 당국은 바실란 주 부근 섬에서 날이 개는 대로 수색과 구조 작업을 시작했으며, 해안경비대와 해군, 일반 어선 선단과 해안경비대 정찰기들이 동원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는 잦은 태풍과 해일, 선박들의 정비 불량과 초만원 운행, 화물 과적과 안전 수칙 불이행 등으로 인해 해난 사고가 유난히 자주 일어나고 있다.


1987년 12월에는 여객선 도나 파스 호가 대형 유조선과 충돌해서 무려 4300명이 사망한 적도 있다. 이는 전쟁이 아닌 평화시의 세계 해난사고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어 있다.


https://naver.me/Ig4LvUGD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42 00:05 16,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5,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1,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0,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985 유머 게스트 냉장고에서 나온 맛있는 김치에 달려드는 냉부떼지들 15:54 108
2972984 유머 [남의연애4] 1, 2화 전화 상대 정리 + 원덬픽 .jpg 2 15:53 194
2972983 이슈 냉부 첫방 후 손종원 셰프 인스 1 15:53 483
2972982 기사/뉴스 한국 떠나는 순간까지 “라면 먹고 갈래?”…공항에 K푸드 속속 입점 15:53 169
2972981 이슈 원덬이 뜬금없이 보고싶어서 올리는 이승기-천둥(ft아일랜드).youtube 15:52 20
2972980 유머 심심하면 펭귄 부리에 쪼여지는 시간을 보내는 남극직원 3 15:51 564
2972979 기사/뉴스 인천공항 재진출하는 롯데免… 신라免 제치고 ‘매출 1위’ 탈환 시동 15:50 105
2972978 기사/뉴스 박은빈 "차은우 금의환향" 바랐는데…차기작 '원더풀스' 어쩌나 [MD이슈] 2 15:50 478
2972977 유머 내 체감 8년전노래 : 비스트 미스테리 6 15:50 180
2972976 기사/뉴스 LG유니참, 합리적 가격 생리대 출시 예정..."정부 여성정책 방향성에 공감" 2 15:48 246
2972975 유머 사람이 왜이렇게 어두워? 혹시 논문같은거써? 3 15:48 565
2972974 정치 김재섭 "'원조 배신자' 유승민도 공천 물망…한동훈이라고 왜 못 나가나" 4 15:46 149
2972973 정보 결말 보면 할 말을 잃게 되는 영화들.............jpg (feat.반전) 22 15:45 1,276
2972972 유머 신기루랑 나눈 카톡대화 18 15:44 1,649
2972971 이슈 에스콰이어 2월호 : 𝘁𝘄𝗼 𝘄𝗮𝘆𝘀 𝗼𝗳 𝘀𝗲𝗲𝗶𝗻𝗴(NCT 제노,재민) 15:43 232
2972970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 전화" KBS 노조 폭로 12 15:41 673
2972969 이슈 요즘 출판인들을 만나면 남자 소설가가 점점 더 희귀해지고 문학이 여성 서사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여러 논의가 나옵니다. 113 15:40 3,331
2972968 유머 방송에서 잡도리라는 표현 써도 되는지 헤매는 외국인 둘 6 15:40 1,291
2972967 유머 강아지가 티켓봉투 물어뜯어놓음 11 15:39 1,868
2972966 이슈 차은우가 작사에 참여한 본인 노래 가사 13 15:38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