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1천억을 번 거야?”…‘200억 탈세’에 새삼 주목받는 그의 ‘선행’
5,989 28
2026.01.25 19:02
5,989 28

 

 ‘얼굴 천재’로 불린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연예인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소득과 기부 규모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국내 연예인 중 최대 규모이며, 세계적으로도 판빙빙, 정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에 이어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어머니 최모 씨가 세운 A 법인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A 법인은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해 실제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임에도 용역을 제공한 것처럼 속여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소득이 분산돼,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피하고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다. A 법인이 차은우 부모의 식당이나 비상주 사무실에 주소를 둔 점도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다.

추징 금액이 200억 원이라는 점에 비춰 해당 기간 차은우의 소득이 800억~1000억원일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기존에 납부한 세금 200억원, 추징 세금 200억원을 세율로 따져 역산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차은우의 이 같은 소득에 놀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유명하기는 하지만 노래나 영화, 드라마가 크게 히트한 작품이 없는데도 이 정도라니”라고 적었고, 다른 누리꾼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 하나로 웬만한 기업 뺨치네”라고 했다.

차은우의 ‘소소한 기부’ 내역도 화제가 되고 있다. 차은우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1000만 원, 2020년 코로나19 성금 3000만 원, 2023년 아이스버킷 챌린지 1000만 원, 2025년 산불 피해 성금 1억 원 등을 기부했다. 확인된 현금 기부 총액은 약 1억 5000만 원 수준. 그가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소득과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반응이 많다.

차은우 측은 탈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A 법인 측은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컸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A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로,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905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2 17:20 3,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16 이슈 네가 그렇게 맞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가겠노 1 21:47 256
3033115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시간 조금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 확보 가능” 11 21:46 319
3033114 유머 멘탈이 터져서 마트에서 사온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그 후 멍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 1 21:45 575
3033113 이슈 안젤리나 졸리의 인생을 바꾼 첫 아들 매덕스, 덕수 이야기...jpg 2 21:45 539
3033112 이슈 6개월차이가 무슨 언니냐고 소리 질렀다가 케미 인정 받고 상 받은 여돌.jpg 21:45 410
3033111 이슈 크라임씬 시절 생각나게 하는 아이브 안유진 이번 하나 광고 5 21:43 566
3033110 유머 서러웠던 티켓배송직원 21:42 835
3033109 이슈 조유리 목소리 좋은거 좀 다른 사람들이 알았으면.twt 8 21:42 295
3033108 유머 승헌쓰 인스타 스토리 근황.jpg 7 21:42 1,212
3033107 기사/뉴스 "좁은 벚꽃길 전세 냈나"…드라마 '민폐 촬영' 논란 10 21:41 1,413
3033106 이슈 불안형 안정형의 원조였던 서인영 박정아 관계성 모음 4 21:40 732
3033105 유머 [KBO] 등장영상존나튀어나오는거보고 소리지름.x 12 21:39 1,574
3033104 유머 영상 틀자마자 귀 찢어짐.twt 3 21:38 578
3033103 이슈 환승연애에서 나왔던 장면중에 의외로 응용 많이 되는 대사.gif 21:38 820
3033102 기사/뉴스 '14살' 베컴 막내딸, K뷰티에 영감 받았다더니...'HIKU' 무슨 뜻? 韓 네티즌들 뿔났다! [엑's 이슈] 11 21:38 752
3033101 이슈 브릿지 안 없애고 3분 59초 꽉 채운 타이틀 가져온 몬스타엑스 미국앨범 𝑼𝒏𝒇𝒐𝒍𝒅 2 21:37 108
3033100 이슈 현재 음원 발매 요청 폭주하고 있다는 광고 음악(feat. 악뮤 수현) 11 21:37 1,497
3033099 이슈 단 한 점의 국보를 위한 공간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관 9 21:35 1,514
3033098 이슈 이란을 폭격할수록 도리어 돈이 더 들 수 있다는 미국인의 경고 3 21:35 1,039
3033097 이슈 네포베이비도 아니고 디즈니 출신도 아닌 뉴페이스인데다가 소속사 없이 데뷔한지 1년도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에서 노래 하나로 진짜 빠르게 반응 오고 있는 신인 가수...jpg (슼에 글 올라온 적 없는 가수임) 6 21:35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