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칼렛 요한슨·케이트 블란쳇, AI 반대 캠페인 지지.."명백한 절도" [Oh!llywood]
1,052 3
2026.01.24 14:54
1,052 3

KgMyNQ


22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 조셉 고든 레빗을 포함한 700명 이상의 아티스트, 작가 및 창작자들이 허가 없이 저작물을 이용하는 테크 기업들을 비판하는 새로운 반 AI 캠페인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입법자들이 AI 학습 데이터를 둘러싼 새로운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반 AI 캠페인' 지지들은 "우리의 작업물을 훔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명백하고 단순한 절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저작권을 위해 싸우는 것의 중요성은 단순히 그들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함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음악, 출판 및 디지털 미디어를 아우르는 미국 창작 부문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부문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힘을 투사한다”며 AI 개발자들이 종종 승인이나 보상, 투명성 없이 창작물을 긁어모으기 때문에 이러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명서는 “미국의 창조적 커뮤니티는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하지만 이 소중한 자산을 존중하고 보호하기보다, 사모펀드와 기타 자금 지원가들의 지지를 받는 일부 거대 기술 기업들은 저작권법을 무시한 채 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창작자들의 작업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일부 기업이 이미 수행한 것처럼 기업들이 콘텐츠 계약이나 파트너십을 맺을 것을 촉구하며 책임감 있는 라이선스 계약이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AI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전에도 AI의 위험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수년간 자신의 초상을 재현하는 것에 맞서 싸워왔다. 지난 2024년 2월, 그는 자신을 포함한 유명인들의 AI 버전이 칸예 웨스트의 반유대주의 게시물에 항의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이럴 영상에 대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에는 허가 없이 온라인 광고에 자신의 이름과 초상을 사용한 AI 앱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으며, 2024년 5월에는 영화 ‘그녀(Her)’에 나오는 자신의 목소리를 ‘스카이(Sky)’라는 이름의 GPT-4o 챗봇의 영감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오픈AI를 비난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202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와의 대화를 포함해 AI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 왔다. 그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상력이 결여된 혁신은 매우, 매우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작년에 케이트 블란쳇과 조셉 고든 레빗은 트럼프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에 보내는 공개 서한에 서명한 400명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작가, 배우 및 음악가들 중 하나였으며, AI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저작권 보호 조치를 축소하지 말 것을 행정부에 촉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7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1 00:05 12,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079 유머 지금 주차장 재고가 없어요 14:51 72
3018078 유머 [WBC] 방송국의 원치 않는 컨셉 요구로 마음고생 심하게 한 박용택 1 14:51 157
3018077 정치 조배숙 "공소취소 거래 사실 아니라면 김어준 방송 최고 수준 제재해야" 5 14:50 73
3018076 이슈 동양 미술에 영향 받았다는 러시아 플로리스트 폴리나 첸초바 14:49 279
3018075 이슈 이해인 버츄얼 여돌 오위스 타이틀곡 일부 공개됨... 14:48 187
3018074 유머 틱톡 쇼츠 릴스 보면 모를 수가 없다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45 481
3018073 이슈 10년 넘게 식단 관리 잘 하다가 군대가서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는 걸 알고 살이 쪘다는 엑소 카이.jpg 5 14:45 967
3018072 이슈 한국말 그대로 해보라해도 못할듯 3 14:45 368
3018071 이슈 실시간 Prada White Sun 이벤트 트와이스 사나 기사사진 5 14:44 500
3018070 유머 40살 결정사후기(남자) 32 14:43 2,020
3018069 이슈 대텅령 취임 후 트럼프의 순자산 변화 2 14:43 786
3018068 이슈 축구 기자가 한국 여자축구 세대교체 많이 되었다고 말하는 이유 14:42 422
3018067 이슈 윤남노 짜파게티 . jpg 5 14:41 1,269
3018066 기사/뉴스 [단독] 아산충무병원, 수급자 환자에 ‘막말’ 논란… 병원은 “사실 왜곡” 반박 35 14:41 1,145
3018065 이슈 면전에대고 못생겼다고 하는 얘길 들은 펭수 20 14:37 1,211
3018064 기사/뉴스 공정위 ‘가격 재결정’ 압박에…식품업계 가격 더 내리나 16 14:37 439
3018063 유머 ???? : 제가 사실 친구가 없거등요 6 14:36 1,261
3018062 유머 트럼프: 일본해! 55 14:35 3,042
3018061 정치 [속보] 李대통령 "식용유, 라면 업체 인하, 물가 부담 완화에 도움…위기 극복 동참에 감사" 6 14:35 367
3018060 이슈 엔하이픈 팬들한테 디엠 테러당한 듯한 빅히트 소속 작곡가 엘캐피탄 인스타 67 14:35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