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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엄마,아빠,동생)이 동원된 차은우 탈세 의혹

무명의 더쿠 | 01-24 | 조회 수 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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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은우, 탈세 의혹의 시작은 주식회사 '차스갤러리'다. 2019년 7월 4일, 안양시 동안구에 회사를 차렸다. 대표는 차은우. 사내이사는 최OO(모친), 감사는 이OO(부친)이었다.

 

차스갤러리는 2020년 6월, 안양에서 김포시 통진읍으로 주소지를 옮겼다. 그리고 2년뒤, 김포에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전했다.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2. 차은우의 모친 최OO 씨는 2020년 9월, 차스갤러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리고 2022년, 유한책임회사 '엘앤씨'를 설립했다. 이름은 다르지만, 법인의 목적은 같았다. 매니지먼트업이다.

 

 

#3. 차스갤러리와 디애니의 사업 목적은 동일하다. 굳이 새 이름으로 법인을 신설할 필요가 있었을까. 힌트는 유한책임회사에 있다. 외부 감시 없이 회사를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은우의 탈세액은 대략 200억 원으로 알려진다. 법인세율을 20%로 계산할 때, 과세 대상 이익 규모는 최소 1000억 원 이상이다. (인건비, 렌트비 등 경영 비용을 차감한 이후의 이익이다. 실제 매출액은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차은우의 가족회사는 공시 의무가 없다. 외부 감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사원(엄마, 아빠, 동생)끼리 합의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면 끝. 부동산이나 주택 매매 등의 자산 거래도 (드러내지 않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 차은우는 가족회사를 (또) 차렸다. 엘앤씨를 만든 2022년은 재계약을 논의하던 시기다. 디애니를 세운 2024년은 회사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때다. 판타지오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느낀 걸까.

 

차은우 촬영장에 어머니가 동원됐다면, 가족회사는 (판타지오에서) 용역비만 받으면 된다. 차은우의 개런티까지 수령할 명분이 없다. 이것이 바로, 국세청이 200억 원의 세금을 추징하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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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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