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통합 속도낸다…4000억 자금 수혈
540 8
2026.01.23 15:17
540 8

국내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2위 롯데시네마와 3위 메가박스의 합병법인에 국내 사모펀드(PEF) IMM크레딧앤솔루션(IMM CS)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으로 관객이 급감하며 생존 위기에 몰린 두 회사가 토종 자본을 발판 삼아 통합에 속도를 내면서 영화관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IMM CS의 참여로 양사 통폐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롯데시네마 133곳, 메가박스 115곳을 합친 통합 법인은 총 248개 영화관을 보유해 184개인 CJ CGV를 제치고 1위 사업자가 된다. 중복 비용을 줄이고 협상력을 키워 통신사·카드사 할인 경쟁 등 출혈 구조를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배급 계열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플러스엠의 통합 및 효율화도 검토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접 지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지점을 통폐합해 전체 상영관을 131곳까지 줄여 고정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과 신규 투자금은 아이맥스(IMAX), 4D플렉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관(PLF) 전환에 집중 투입한다. 업계에서는 상영관 한 곳당 약 15억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전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도 변수로 꼽힌다. 업계에선 민간 기업 간 자발적 구조조정인 만큼 석유화학업계 합종연횡에 준하는 정책적 유인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4092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469 01.22 11,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7,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1,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531 정치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 정청래 당대표는 더이상 자신의 기습적 일방 합당제안에 대통령을 팔지 말 것을 경고한다. 19:20 27
2970530 이슈 엑소 팬들 2026년에 갑자기 뜬금없이 난데없이 상상도 못한 김여주됨;;;.twt 1 19:20 175
2970529 기사/뉴스 "쿠팡이 중국, 더불어민주당, 이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국 내 중국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기 시작하자 한국 정부가 행정 권력을 무기화하기 시작했다" 1 19:20 82
2970528 기사/뉴스 北에 무인기 날린 피의자, 정보사 공작 협조자였다…군 개입 의혹 커져 19:19 53
2970527 이슈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는 가족 생활 신조로 행하고 있는 것 뿐” 3 19:18 332
2970526 이슈 도경수가 김우빈 결혼식에 낸 축의금 금액단위 19:17 859
2970525 유머 감정표현(애교)하는 염소 1 19:16 181
2970524 유머 못생겼다 대신 상처 덜 주는 표현 25 19:15 1,131
2970523 유머 두쫀쿠 다 끝났다 17 19:13 2,176
2970522 이슈 지창욱 인생캐릭하면 이 둘로 나뉨.jpgif 23 19:13 520
2970521 유머 31개월 아기가 강매에 대응하는 법 19:12 528
2970520 기사/뉴스 군포시 무료 핫팩 자판기 인기 6 19:11 1,090
2970519 정치 국토부 "위장 미혼도 부정청약…이혜훈 원펜타스 사례도 소지 있어" 2 19:10 217
2970518 이슈 D-8 다이소 10cm 인형옷 12종 신상.jpg (새해 한복&F/W룩) 3 19:10 755
2970517 이슈 그 김밥 강아지때문에 일본쪽 사람들중에 우리 강아지는 뭐라 불릴까 궁금한 사람도 있는 모양 25 19:10 1,427
2970516 이슈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안 웃긴 곳이 없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코미디 영화는 한국이랑 감성 안 맞는다는 말을 격파해준 영화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19:09 820
2970515 이슈 XG - HYPNOTIZE (Official Music Video) 19:08 58
2970514 정치 “합당 제안의 과정에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처럼 언급되는 것은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께 부담을 드릴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 대표를 향해 “이번 사안에 있어 유념하여 본질을 흐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12 19:08 389
2970513 유머 @(위아원처하자밈) 모른척 하고싶었어요 도대체 뭘자꾸 처하자는건지 난 위아원 처하고 있는데 12 19:07 905
2970512 유머 아빠 내 친구 패딩은 몽끌레어래 23 19:06 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