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거 왜 들어야 해?” 전 여친 성폭행 뒤 살해 장재원, 선고 도중 난동
3,335 11
2026.01.22 15:59
3,335 11

전 애인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뒤 도주한 장재원(27)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장 씨는 선고를 듣고선 “이걸 왜 듣고 있냐”며 난동을 피우기도 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 박우근)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 신상 공개 및 고지 10년,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장씨는 강간 범행 종료 후 살인 범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하지만 피고인은 강간 및 살인을 위해 범행 수법을 연구하고 도구를 챙겼으며 모텔에서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반항하지 못하게 했다”면서 “모텔에서 나와 대전 피해자 주거지까지 차에 감금하는 등 강간과 살인 행위 사이 시간적 및 공간적 차이가 있지만 강간 당시 살인의 범의가 존재했다. 또 범행 시점이 강간 직후로서 저항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장 씨는 재판부가 양형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선고를 듣지 않고 구속 피고인 대기실로 들어가겠다고 난동을 피우기도 했다.

그는 “내가 이걸 왜 들어야 하느냐”며 선고가 끝난 직후 빨리 수갑을 채워달라고 두 손을 모아 교도관에게 내밀기도 했으며 교도관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선고 후 유족 측은 “저런 반성하지 않는 사람에게 국가의 세금을 들여야 하는 것이 맞는가 싶지만 그래도 재판부가 내려줄 수 있는 최고형을 선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모습을 보면 전혀 반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5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53 03.04 20,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0,9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6,0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5,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9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되고 싶어하면 모두 죽게 될 것” 08:21 1
3009798 기사/뉴스 “그랜저 한 대 값 날아갔지만…” 대폭락 속 ‘줍줍’ 노리는 개미들 08:21 2
3009797 기사/뉴스 [속보] "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12 08:17 721
3009796 이슈 여자가 부러워하는 여자 5 08:16 250
3009795 기사/뉴스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하이지음과 전속계약…송중기 한솥밥 [공식] 1 08:15 248
3009794 이슈 뜬금없는 개이득에 당혹해 하고 있다는 일부 애플 유저들 5 08:14 1,263
3009793 정보 블랙핑크 [DEADLINE] 앨범 초동 6일차 종료 1 08:14 390
3009792 이슈 장항준이 커피차 쏜다고 함!!! 12일 12시 서울신문사 광장!!! 8 08:12 1,304
3009791 기사/뉴스 트럼프 “미친 사람이 핵무기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나” 49 08:09 1,090
3009790 정보 카카오AI퀴즈 7 08:09 226
3009789 기사/뉴스 순자, 'BTS 닮은 꼴' 영수에 끝내 질투···옥순 인사도 무시('나는솔로')[순간포착] 32 08:03 1,885
3009788 이슈 천국의 계단 업그레이드 버전ㄷㄷㄷ.gif 5 08:01 1,556
3009787 정보 한국이 20년째 구글에 지도를 개방하지 않은 이유.ytb 30 07:57 3,479
3009786 이슈 더쿠 핫게에서 한 ‘안성재 꾸미기’를 본 안성재 반응 40 07:49 5,359
3009785 이슈 📢 <군체> 5월 개봉 확정 🍿🍿🍿 15 07:47 2,579
3009784 이슈 왕사남 천만공약에 대한 장항준 공식입장 12 07:41 4,305
3009783 기사/뉴스 中루이싱커피, 블루보틀 삼켰다…전 세계 매장 인수 15 07:37 2,603
3009782 기사/뉴스 남지현 “못생긴 X 앞으로 나와”…신인시절 촬영장 모욕 폭로 38 07:31 5,347
300978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7:26 392
3009780 이슈 맘스터치 x 후덕죽 셰프 콜라보 공개 24 07:25 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