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과 6범' 임성근, 채널 수익 전액 기부…"보여 주기 식이라 욕할 것 같아"
1,385 9
2026.01.22 10:16
1,385 9

그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 채널 수익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21일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성근은 자신이 "유복하거나 금수저, 돈을 많이 모아둔 사람이 아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조리사라 재능 기부를 좋아했다. 마음 맞는 조리사 분들과 꾸준히 저만의 과오를 보이지 않게 털어낸다기보다 재능 기부를 하고 싶어서 (채널) 피디님을 만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한식 대첩' 나오셨던 분들과 재능 기부를 하려 한다. 사랑의 밥차를 사서 봉사활동을 하자고 했고, 채널 수익도 공유하자고 했다"며 채널 수익 전액을 사랑의 밥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 "돈 벌려고 만든 채널이 아니다. 사랑의 밥차를 사서 각지 명인 분들과 운영하려던 차였다"며 "홈페이지를 만들어 수익도 기부하고 브랜드도 만들어놓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졌다"고 해명했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안다며 채널 운영 힘듦을 토로한 임성근은 "피디님들께 죄송하다. 팀 운영비도 안 나오는데 옆에 있다가 몰매를 맞아 제가 못견디겠다"며 "사건 터진 후 하던 거 계속하면 보여 주기 식이라고 욕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임성근은 방송활동 중단에 대해서도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방송은 중단하지만 홈쇼핑은 제 문제가 아니다. 내 문제를 피하자고 중단하면 명절 상품 만들어놓은 것은 물론이고 전부 폐기"라고 호소했다. 또 "그래서 저는 강행한다. 먹이사슬처럼 연결된 거라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 진행한다"는 임성근은 축산농가, 중소기업, 포장지 및 소스 업체까지 언급했다. 인터뷰 말미 그는 "오랜 세월은 아니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은 반드시 책임지고 싶다"며 "어느 시점이 되면 자연스럽게 구독자분들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진솔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겠다"고 향후 채널 운영 계획도 설명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 3차례 음주 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그의 범죄 이력이 5개란 사실이 밝혀졌고, 추가로 주차 관련 시비로 인한 쌍방 폭행 벌금까지 고백하며 '전과 6범'임이 드러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1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32 01.22 16,4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0,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0,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297 기사/뉴스 현대차 ‘목표가 85만원’ 거침없는 질주…‘노조 리스크’ 변수 16:04 41
2970296 이슈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 18 16:03 701
2970295 이슈 와 ㅅㅂ 진짜 개웃김 수타면 찍으시는 거 같은데 뒤에 원규지현 있는 거 진짜구라같네개웃김 하ㅠㅠ 16:02 117
2970294 이슈 어? 저정도면 우리도 사도 될듯 4 16:02 333
2970293 정보 네이버지도 실내뷰 서비스 일부 종료 예정 공지(2/25) 2 16:02 170
2970292 이슈 미친 침팬지가 나오는 영화 <프라이메이트> 반응 16:02 74
2970291 유머 켄드릭라마 노래 듣는 갱얼지 1 16:02 48
2970290 정치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000' 비웃던 그들의 말말말 1 16:02 79
2970289 이슈 발렌티노에 이은 몽클레르 김장조끼 16:02 226
2970288 유머 유독 심했던 티아라 고음 대리녹음 3 16:01 508
2970287 이슈 오드리헵번과 그레이스켈리 1 16:01 144
2970286 이슈 애니메이션에 캐스팅 되서 팬들 들뜨고 있다는 여돌 2 16:00 382
2970285 유머 크게 잘못 알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 1 16:00 542
2970284 정치 與, 내주 '합당 논의' 정책의총…17개 시도당 당원 토론회도 7 16:00 108
2970283 이슈 한국 와서 올영 제대로 즐기는 중이라는 외국 댄서 2 15:59 750
2970282 기사/뉴스 넷플릭스 2025 하반기 글로벌 시청시간 Top3 <웬즈데이>, <기묘한이야기> 그리고 <폭군의셰프> 6 15:57 380
2970281 이슈 최근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많은 CU 반값택배.jpg 8 15:56 952
2970280 기사/뉴스 "엄마한텐 비밀"…친딸 6살 때부터 상습 성폭행한 50대 '징역 20년' 17 15:56 419
2970279 유머 웍돌리는 여자가 손목관리하는 방법 1 15:55 788
2970278 기사/뉴스 나경원...코스피 5000은 "착시" 37 15:55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