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증권사서 샌 공개매수…친구의 친구까지 총 32억 챙겨
1,447 1
2026.01.22 08:40
1,447 1


[앵커]

비싼 값에 주식을 사겠다는 공개매수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호재입니다.

 

다른 곳도 아닌 공개매수를 주관한 증권사에서 정보가 유출돼, 여덟 명이 32억 원을 챙겼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용 의료기기 업체 루트로닉입니다.

 

2023년 10월 상장폐지 전까지 코스닥 상장사였습니다.

 

상폐 넉 달 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주식 공개매수에 나섭니다.

 

매수 가격은 주당 36,700원.

 

그해 최저 2만 원 선을 밑돌았던 만큼 주가엔 대형 호재였습니다.

 

그런데 공시 전에 정보가 새 나갔다는 게 금융위원회 조사 결과입니다.

 

공개매수를 주관한 NH투자증권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한 투자금융부 전현직 직원 2명이었습니다.

 

이들은 공개매수 발표 전 루트로닉 주식을 미리 샀다가 팔아 3억 7천만 원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직원 1명이 대학 동창 등 친구 3명에게 정보를 전달했고, 이 친구들이 또다시 다른 3명에게 정보를 건넸습니다.

 

이들 6명도 비슷한 방법으로 부당 이익 29억 원을 벌었습니다.

 

금융당국은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 2명을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친구 6명은 시장교란 혐의로 과징금 37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09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20 00:05 6,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4,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1,8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642 정치 [단독] 설 특별사면 없다…“이 대통령, 사면권 남용 안 된단 입장 확고” 11:06 19
2969641 정치 미국으로 출국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11:06 18
2969640 기사/뉴스 [KBO] 이렇게 계속 인터뷰 거부하고, 숨는다고 해결될 일인가...박준현, 또 말 없이 캠프로 떠났다 [인천공항 현장] 3 11:04 278
2969639 이슈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박무경 역, 이준혁 스틸컷 1 11:04 135
2969638 이슈 블랙핑크 3rd MINI ALBUM [DEADLINE] 2026. 02. 27 3 11:03 283
2969637 이슈 어제 한덕수 재판 재판관이었던 이진관 재판관의 특이한 이력 12 11:02 855
2969636 정치 조국, 민주당 합당 제안에 “李 정부 성공 목표 전적 동의…국민 뜻에 따를 것” 33 11:02 310
2969635 기사/뉴스 “일본은 NBA급 경기장에서 뛰는데…” 30년 된 창원체육관, 손님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수준 1 11:02 143
2969634 이슈 더쿠 레전드 주작.jpg 21 10:59 1,801
2969633 이슈 코스피가 대박 나는 와중에 오를 기미가 없는 카카오 근황.jpg 20 10:59 1,314
2969632 정치 최고위원들도 오늘 알고, 대통령실과도 전혀 의논하지 않은듯한 정청래의 조국당 합당 41 10:57 936
2969631 이슈 사와지리 에리카 깜짝 근황.twt 14 10:57 1,129
2969630 기사/뉴스 6세 친딸 수년간 성폭행, 50대 아빠 2심서 징역 20년으로↑ 20 10:57 572
2969629 유머 군필vs군면제 10:56 257
2969628 정치 [속보] 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의원총회·당무위원회 개최 지시" 36 10:54 748
2969627 기사/뉴스 ‘슈돌’ 정우, 나날이 리즈 경신에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 4 10:54 432
2969626 정치 [속보]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따로 치를 이유 없어" 70 10:53 901
2969625 이슈 외박 나가서 튀르키에로 출국한 육군 병사 41 10:52 2,665
2969624 정치 정청래 합당 제안에 與일각 "뉴스 보고 알아…일방적 추진 반대" 27 10:51 715
2969623 정보 일본가수 유튜브 구독자수 TOP30 (1/22 갱신) 10:50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