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합당 제안에 與일각 "뉴스 보고 알아…일방적 추진 반대"
992 31
2026.01.22 10:51
992 31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 제안
"당 운명을 깜짝쇼로 진행할 순 없다" 반발

 

[서울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일방적 합당 추진에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국회의원들도 뉴스를 보고서야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 정당한 소통과 절차가 생략된다면 민주 세력의 연대는 오히려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우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따로 가게 된 역사적 과정이 있다. 합당에 앞서 이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민주 세력이 힘을 합쳐 지방선거 승리와 내란세력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는 당대표님의 말씀을 백 번 맞지만, 그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며 “정당은 선거를 이기기 위한 결사이기 이전에,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정체성이고 자긍심이다. 합당 논의 이전에 당원들의 뜻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도 페이스북에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 달라”고 적었다.

 

도혜원 기자(dohye1@sedaily.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1773?sid=100

 

 

정청래 조국당으로 꺼져!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65 01.19 31,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79 정치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14:18 147
2969878 기사/뉴스 '200억 탈세' 차은우, 입대도 '군대런'이었나...소속사 "확인불가" 사실상 인정 [공식] 6 14:18 348
2969877 정치 [속보] 李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혼란 가중시키면 그건 개혁 아냐" 16 14:17 274
2969876 유머 한중일 통합시키는 에콰도르인 2 14:17 358
2969875 팁/유용/추천 올데프 베일리 노래 취향 #4 14:16 44
2969874 이슈 차은우 페이퍼컴퍼니로 말나오는 중인 곳 35 14:16 1,769
2969873 이슈 예전 드라마에서 종종 있던 지하철 씬 연출.jpg 2 14:15 690
2969872 유머 정지선 셰프의 짜장면 2시간 불려먹기 6 14:13 1,125
2969871 유머 귤쫀쿠 5 14:12 670
2969870 유머 역조공 5월달은 좀 힘들다는 아이돌 26 14:12 1,825
2969869 유머 첫째랑 둘째가 머리채 잡고 싸우는데 이거 재합사 진행해야게쬬...?ㅠ 6 14:12 903
2969868 이슈 사자가 유괴범으로부터 소녀를 지켜냄 4 14:11 801
2969867 이슈 다이소 AI 어그로 메모지 9 14:10 1,597
2969866 이슈 현재 역사관 이상하다 말나오는 넷플드 <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감독 인터뷰 (우익배우) 23 14:08 1,675
2969865 기사/뉴스 [EN:인터뷰②] 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후쿠시 소타, 특정 정치 성향 무관 확인... 한국 작품에 애정 多"] / 후쿠시 "한국에서 나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선이 있다는 점도 알고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이번 촬영과 협업을 통해 나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됐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40 14:07 950
2969864 이슈 서바이벌 프로 2회 이상 우승자 22 14:07 1,782
2969863 정치 단식 끝낸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27 14:06 942
2969862 이슈 ‘이사통’ 감독 “후쿠시 소타, 특정 정치 성향 무관 확인‥한국 작품에 애정 多” 40 14:05 1,001
2969861 기사/뉴스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흩어진 노인들은 도심 곳곳 숨어들었다 [탑골 노인 추적기] 11 14:04 672
2969860 정보 [NOTICE]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 개최 안내 74 14:03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