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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산업의 문제점...jpg

무명의 더쿠 | 01-21 | 조회 수 7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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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가 합법인 국가에서는 단순히 선의에 의한 기증 방식이 아닌, 그 자체가 거대한 산업이 된다. 가장 큰 문제는 빈곤한 국가의 빈곤층 여성들이 이런 대리모 산업에 내몰린다는 것. 그리고 이들은 대개 남편과 아이가 있는 기혼 여성들로, 아내(엄마)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아주며 버는 돈으로 전가족이 생활하기도 한다.

본인이 희망해 대리모를 하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일부 낙후된 국가에서는 가족에 의해 강제로 대리모 일을 하게되거나 시설에 보내져 같은 대리모들과 출산할 날을 기다리며 보내기도 한다. 이처럼 돈이 궁핍한 나머지 대리모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안락사나 매춘과 비슷한 도덕적 논쟁이 벌어진다.

당연하지만 임신과 출산은 굉장히 큰 신체적 변화와 손상을 수반한다. 또 대리모를 구할 때 출산을 할 여성을 나이, 여러 신체조건을 따져 고르거나, 태어날 아이를 감별하는 경우가 있어 여기에서도 윤리적 문제가 불거진다.

세계에서 대리모 산업이 가장 컸던 곳은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현재는 각종 상업적 대리모 산업의 비윤리성과 후술할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현재는 대부분 금지되었다. 대리모 자체가 완전히 불법이 된 것은 아니고, 외국인을 상대로 한 상업적 대리모가 금지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특히 인도는 대리모 산업이 연 4억 달러 규모로 세계의 아기공장이라고 불리웠으나, 한 다큐멘터리에서 흡사 번식장을 연상케하는 인도 대리모들의 처참한 실상을 공개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태국에서는 호주 부부가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자 아이를 버리고 가거나 일본 남성이 태국의 대리모를 이용해 15명의 아이를 출산해 논란이 일었다. 이 남성은 자궁을 공장으로 여기는지 1000여명을 낳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태국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간혹 임신 중 태아와 정이 든 대리모가 자신이 아이를 키우겠다고 해서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부부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태아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자 낙태를 원하는 친부모와 출산을 원하는 대리모가 대립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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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쉽게 나도 돈만 있으면 대리모 하고싶다 이딴 얘기 좀 안했으면

 

 

 

ㅊㅊ 슼

 

핫게보고 대리모 문제점 생각나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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