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음주운전 전과 줄줄이…결국 음주운전 3번 고백 영상 삭제했다[Oh!쎈 이슈]
1,656 13
2026.01.21 09:20
1,656 1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았던 셰프 임성근이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한 유튜브 영상을 결국 삭제했다. ‘솔직 고백’이라는 명분과 달리, 추가 전과가 연이어 드러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과거를 숨기고 싶지 않았고, 구독자들에게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고백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곧바로 논란의 불씨가 됐다. 고백 하루 전인 17일, 언론을 통해 2020년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한 사실 확인 요청이 들어왔고, 임성근 측은 “20일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곧바로 ‘자발적 고백’ 영상을 공개한 점을 두고, 여론은 “선제 대응이 아닌 여론 무마용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임성근의 음주운전 이력이 ‘3번’에 그치지 않는다는 추가 보도가 나오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일 추가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당시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명의 오토바이를 몰고 약 3km를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이전인 1998년에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상습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임성근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법적 처벌을 받고 오랜 시간 자숙하며 반성해왔다. 최근 과도한 관심 속에서 과거를 덮고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기만이라 느껴 직접 고백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여론의 냉담함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임성근 측은 음주운전 고백 영상 자체를 삭제했다. 진정성 논란과 추가 전과 공개가 겹치며, 영상이 오히려 불씨를 키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54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 00:05 3,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9,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4,4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5,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749 정보 CU에서 판매 예정인 픽셀 포켓몬 굿즈(2월 예상) 14:40 115
2968748 기사/뉴스 딘딘, ‘차가네’ 새 막내 합류..“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운 분위기” 14:40 65
2968747 이슈 선넘었다 vs 3일같이 있어줬으니 이해한다 2 14:39 218
2968746 이슈 아베 암살범 최종선고 나옴 14:39 288
2968745 이슈 [KBO] 흥미로운 엘지와 두산, 두 잠실 부부의 주사위 싸움 스토리 2 14:38 190
2968744 유머 로로공주와 진수 관계성 래퍼여친과 래퍼 같음 4 14:37 442
2968743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5위 (🔺2 ) 2 14:37 95
2968742 유머 아직도 달리는 중인 메이즈러너 남주 근황.jpg 4 14:35 846
2968741 이슈 요즘 일본 만화 여성 독자들한테 재밌고 작품성 좋다고 입소문 타고 있는 최신 만화... 놀라운 근황...jpg 5 14:35 534
2968740 이슈 나이키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jpg 9 14:33 1,609
2968739 이슈 지금보면 놀라운 예전 아이폰 종특.jpg 12 14:33 929
2968738 유머 판다계의 슛팅스타 러흥민을 봐 줘 ㅋㅋ🐼⚽️ 6 14:33 417
2968737 이슈 김춘추에 가려진 최수종의 뛰어난 업적 6 14:33 601
2968736 이슈 정말 당신의 아이가 꽁꽁 얼어붙은 살얼음판 위에 걷는 걸 보고 싶습니까?;;; 4 14:32 520
2968735 기사/뉴스 비탈길 미끄러지는 버스 막으려던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사망 4 14:32 600
2968734 유머 신나서 어쩔줄 모르는 눈 만난 러바오🐼💚❄️ 5 14:31 390
2968733 이슈 가로등 14만개를 LED로 교체한 LA 풍경 전후 8 14:31 1,183
2968732 이슈 쿠팡이츠에 하도 환불을 요청해서 사장이 아예 판매 안 하게 만든 병원 15 14:31 1,278
2968731 이슈 '아내 아프다' 차량 빼달란 요구에 4m 음주 운전한 30대 선고유예 37 14:30 1,014
2968730 정보 현대차 주가 근황 17 14:30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