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영희, 父 빚투 해결하고 母와 절연 “축의금 많이 들어오니 달라고”[핫피플]
5,630 37
2026.01.21 08:41
5,630 37
NMMEbs


김영희는 “방송을 오래 쉬고 있을 때 결혼을 했다.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다행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겨우 식을 올렸다. 신혼집도 남편과 함께 청년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 그만큼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어머니와의 갈등은 깊어졌다. 김영희는 “엄마가 결혼 비용을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다.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사줄 수는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후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는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나한테 줘라’고 하시더라”며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너무 많이 싸웠다.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결국 그대로 드렸다”고 털어놨다.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희는 “최근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엄마가 은근히 ‘축의금을 동생한테 다 줬다’고 하시더라”며 “나는 지방 공연 다니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빚도 갚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말에 결국 폭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20일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고, 동생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시면 연락 달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다고. 그만큼 서운함이 컸다는 것이다. 이후 어머니가 동생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해왔지만, 또 다른 상처도 남았다.

김영희는 “엄마가 사과를 하시면서도 나한테는 ‘독하다’고 하시더라. 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너도 참 차갑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화해했다”며 복잡했던 모녀 관계를 정리했다.

한편 김영희는 과거 KBS 공채 개그맨 합격 이후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러나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빚투 논란’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희 모친이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김영희 역시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당 채무는 김영희가 아닌 부친의 사업 자금과 관련된 문제였다. 


https://naver.me/FeNjeSWF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850 01.20 31,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7,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5,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731 정치 이 대통령 “북한이 핵 포기하겠나…실용적으로 접근해야” 11:40 27
2968730 기사/뉴스 내란 혐의, 법원 첫 판단...JTBC '특집 뉴스룸' 편성 11:40 52
2968729 기사/뉴스 JTBC 측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 ‘동네한턱’ 제작 중단, 킬러급 예능 발굴 검토”[공식] 1 11:40 287
2968728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카인톡'에 예약·선물 기능 연동…AI 수익화 시동 3 11:39 120
2968727 이슈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2 11:39 314
2968726 유머 어느 프로게이머의 노래 실력 11:39 90
2968725 기사/뉴스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모들…경찰에 웃으며 “기억이 잘…”[그해 오늘] 11:38 310
2968724 이슈 10년 전 사진 올린 환승연애 2 지연.jpg 2 11:36 1,063
2968723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무조건 제 잘못…앞으로 방송활동 중단” 3 11:35 535
2968722 이슈 완전 바보같이 생겼고 왜 점점 눈빛이 확신으로 가득차는지 감도 안 옴 1 11:34 434
2968721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신천지 특검, 왜 따로…안 하고 싶은 것 아닌가" 14 11:34 520
2968720 기사/뉴스 'IPO 후보' 더블랙레이블, 보이그룹 승부수 언제쯤 2 11:34 170
2968719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첫 스틸컷 9 11:32 1,075
2968718 유머 일론 머스크와 X의 멍청이들을 위한 라이언에어 세일 2 11:32 433
2968717 기사/뉴스 '음주운전' 임성근 셰프, 방송 활동 전면 중단 "조리사로 돌아간다" 10 11:30 1,075
2968716 기사/뉴스 변우석 캠프 직원 변신 포착⋯'유재석캠프', 2분기 공개 확정 5 11:29 758
2968715 정치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아직 결정 못해···문제 있어 보이지만 본인 해명 들어봐야" 39 11:27 874
2968714 이슈 <안성재거덩요>를 찾은 흑수저 셰프와… 안성재(?) 심사위원…? 6 11:27 1,307
2968713 이슈 일본에서 아이패드에 불남 5 11:26 1,328
2968712 기사/뉴스 동생들에게 처맞았다' 2살 어린 일본에 완패한 韓 축구, 손흥민 은퇴하면 '30년 암흑기' 될 수도 8 11:26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