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영희, 父 빚투 해결하고 母와 절연 “축의금 많이 들어오니 달라고”[핫피플]
6,404 37
2026.01.21 08:41
6,404 37
NMMEbs


김영희는 “방송을 오래 쉬고 있을 때 결혼을 했다.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다행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겨우 식을 올렸다. 신혼집도 남편과 함께 청년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 그만큼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어머니와의 갈등은 깊어졌다. 김영희는 “엄마가 결혼 비용을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다.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사줄 수는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후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는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나한테 줘라’고 하시더라”며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너무 많이 싸웠다.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결국 그대로 드렸다”고 털어놨다.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희는 “최근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엄마가 은근히 ‘축의금을 동생한테 다 줬다’고 하시더라”며 “나는 지방 공연 다니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빚도 갚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말에 결국 폭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20일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고, 동생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시면 연락 달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다고. 그만큼 서운함이 컸다는 것이다. 이후 어머니가 동생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해왔지만, 또 다른 상처도 남았다.

김영희는 “엄마가 사과를 하시면서도 나한테는 ‘독하다’고 하시더라. 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너도 참 차갑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화해했다”며 복잡했던 모녀 관계를 정리했다.

한편 김영희는 과거 KBS 공채 개그맨 합격 이후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러나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빚투 논란’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희 모친이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김영희 역시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당 채무는 김영희가 아닌 부친의 사업 자금과 관련된 문제였다. 


https://naver.me/FeNjeSWF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43 00:08 2,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6,1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198 유머 저소득층 학생에게 폐기주고 갈비먹은 편의점주.jpg 1 09:42 488
2997197 이슈 28기 이야기좌 영수를 재평가하게 되는 나솔사계 09:42 126
2997196 기사/뉴스 김동완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 소신 발언 42 09:41 1,156
2997195 이슈 그동안 기사 하나 일절 안뜨다 고소 공지 내고 기사 뜨는 알파드라이브원 09:41 160
2997194 기사/뉴스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모텔 연쇄 살인’ 여성, 챗GPT에 물었다 09:40 151
2997193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짜증 내며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이진우 "블랙아웃 왔다" 2 09:40 343
2997192 기사/뉴스 "우리 AI 얼마나 쓰나"…아마존, 직원 인사평가에 반영한다 09:39 111
2997191 기사/뉴스 [속보] “재미로 총 겨눴다”…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11 09:37 648
2997190 정치 [속보]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 09:35 227
2997189 이슈 "제베원·알디원에 대한 루머 확산 중, 법적 절차 밟을 것" [공식] 8 09:35 578
2997188 기사/뉴스 시드니 도심 한복판, 韓 남성 3명 겨냥 ‘망치 테러’…“맞아 죽을 뻔” 6 09:34 972
2997187 이슈 두쫀쿠 유행 절단하다 못해 끝내버릴 예정이라는 오늘 나혼자산다 예고 ㄷㄷ 7 09:34 1,069
2997186 정치 [속보] 장동혁 대표, 오전 10시 무기징역 尹 선고 입장 표명 10 09:31 351
2997185 기사/뉴스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11 09:31 762
2997184 유머 세퍼드 프리츠의 사생활 보호 2 09:31 374
2997183 기사/뉴스 “알디원 김건우 탓 정신과 치료” 폭로 터졌다…소속사 “법적 대응” 11 09:30 1,355
299718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700 돌파…미국발 악재 뚫고 ‘역대 최고가’ 경신 09:30 198
2997181 유머 롱샷 막내 팬싸인회에서 멘트 써준거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8 403
2997180 기사/뉴스 [단독] "계엄해제 저지 문건 있었다…尹, 국가비상 입법기구 창설 시도" 13 09:26 1,030
2997179 정치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이재명 대통령 트윗 9 09:2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