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간녀 방생' 연프라니.. '합숙 맞선', 자식 방생하려다 '초유의 출연자 리스크' [스타이슈]
6,253 18
2026.01.21 00:35
6,253 18

eLMcRV

한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가 모친까지 데리고 '연프'(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희대의 사태가 벌어졌다.

SBS 목요 예능 '자숙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인, 그리고 그들의 모친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해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연프이다.

 

여느 연프와 달리, '모친'도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짝 찾기에 힘쓴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갖는데. 출연자 A 씨가 '상간녀' 과거를 숨긴 채 이러한 '합숙 맞선'에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세간이 발칵 뒤집혔다.2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40대 여성 B 씨는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 매장 직원 A 씨와 불륜을 저질러, 15년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B 씨는 2022년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다. 당시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했고, 법원은 불륜을 저지른 남편과 상간녀 A 씨에게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B 씨는 아직까지도 이들에게 위자료를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B 씨는 남편이 계속 A 씨와 만나는 중인 줄 알았기에, '합숙 맞선' 방송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B 씨는 '사건반장'에 "이혼을 하며 여건이 되지 않아 두 자녀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그것 자체로 미안하고 가슴이 아픈데, (A 씨는) 모든 과거를 숨기고 새 짝을 찾겠다는 지점이 가장 억울하다. 나는 너 때문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과 살 수 없게 됐는데, 자기(A 씨)는 그런 맞선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자체가 굉장히 충격적이고 그걸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 방송을 보고 며칠 동안 잠을 못 자고 정말 울음이 계속 났다. 어찌 됐든 그분 때문에 저희 가정이 무너졌는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이렇게 연애 예능에 나와서 그렇게 한다는 게 충격적이다"라고 고통을 토로했다.

'합숙 맞선' 제작진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 현재 논란의 출연자 A 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합숙 맞선'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제작진은 출연자 계약서를 통해 과거 사회적 물의(범죄, 불륜 학교 폭력 등)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보장받고 모든 출연진을 섭외했다. 계약 위반 시 위약벌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여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과 별개로, 해당 출연자의 남은 분량은 편집할 것"이라며 "다른 출연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16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1.22 74,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2,8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952 정치 나경원 "李, 국회 입법 느려 일 못해? 종로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12:05 0
2974951 기사/뉴스 허경환 "추성훈, 고릴라 몸…싸우면 난 죽어" [RE:TV] 12:03 83
2974950 이슈 스스로 '실패한 가수'라고 말할 정도로 뜰 만한데 안 떠서 사람들 안타까워했던 가수 근황...jpg 12:02 779
2974949 이슈 두쫀쿠 덕에 혈액 보유량 '적정' 4 12:02 253
2974948 이슈 나영석의 와글와글 (금욜예고) 김종인. 너 나와 (엑소) 2 12:02 208
2974947 기사/뉴스 양요섭, 단독 작사 ‘옅어져 가’로 4년 5개월만 솔로 컴백 4 11:59 78
2974946 이슈 >>>>>>>>>>이 노 래 알 면 아 줌 마 아 저 씨 확 정 입 니 다<<<<<<<<<< 42 11:56 1,255
2974945 이슈 50년째 잘생긴 남편 때문에 매일 설레는 할머니.jpg 51 11:54 3,398
2974944 기사/뉴스 부모 살해 · 옆집 보일러공도 공격한 30대…2심도 징역 30년 2 11:53 373
2974943 이슈 이번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된 남돌 11:53 570
2974942 기사/뉴스 ‘법무부·경찰청’ 등 지방 이전 추진 [H-EXCLUSIVE] 2 11:53 235
2974941 이슈 아이들이 밥 안 먹는다는 얘기가 진짜 너무 궁금했던 사람 23 11:52 1,978
2974940 이슈 엄마 때문에 쪽팔려서 죽고싶다...jpg 17 11:51 2,573
2974939 기사/뉴스 "손주가 준 돈인데"…은행가다 100만 원 분실한 80대, 경찰 도움으로 찾아 6 11:50 797
2974938 정치 조국혁신당 신장식의원 "합당 기자회견 전날 정대표가 조국대표에게 회견문구 불러줬다" 21 11:49 492
2974937 이슈 고3 수험생이 환승연애 4 원규에게 보낸 DM.jpg 2 11:48 1,413
2974936 기사/뉴스 '고정만 8개' 전현무, 현재 몸 상태 심각한 상황…의사 '휴식' 권고 ('혼자는 못 해') 21 11:47 2,106
2974935 유머 자본주의 시대 창조 경제 11:46 277
2974934 기사/뉴스 "노예·빵셔틀이라 부르며 폭행"…청양 고교생 3명 징역형 11:46 244
2974933 기사/뉴스 ‘두쫀쿠’로 전한 생명 나눔… 부산 소상공인들 헌혈 장려에 앞장 11 11:46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