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SSG 이적' 김재환 "처음으로 부담감 없다" 왜?…직접 밝힌 '잠실과 작별→인천행' 결단 이유 [오!쎈 인천공항]
1,255 33
2026.01.19 10:59
1,255 33



출국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입어봤는지 묻는 질문에 김재환은 "프로필 촬영할 때 처음 입어봤다. 사실 아직까지는 조금 낯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캠프 가서 많이 입다 보면 금방 괜찮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김재환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 느낌이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될까 생각이 많이 들었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얘기했다.

 

옵트아웃 논란 속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재환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리고 싶다"면서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더 이상의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이적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 마음이 너무나 컸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런 선택까지 왔던 것 같다"면서 "복합적이라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내가 잠실 타석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반응에 대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제는 오히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고 말하는 김재환이었다. 김재환은 "팀을 옮기고 처음으로 그 부담감이 사라진 것 같다. 그냥 새로운 팀에 적응을 해야 하고 '이 팀의 유니폼을 입는구나' 하는 생각이 커서 그런 생각을 할 겨를이 아직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타자친화적인 랜더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쓰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기대보다는 궁금함이 크다. 야구장 사이즈가 작아졌다고 해서 내 퍼포먼스가 더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다 보면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고 경직될 수도 있으니까, 그냥 기대보다는 궁금증이 더 크다"고 답했다.

김재환은 "워나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나만 잘한다면 바랄 게 없다"면서 "다른 건 없다. (팀이)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64546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8 00:05 4,9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8,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07,8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02 이슈 두쫀쿠랑 맛 비슷하다는 말 되게 많은 과자 3 12:25 450
2976001 이슈 좀비, 귀신 다 나오는 거 같은 미스터리 수사단2 티저 예고편 1 12:24 116
2976000 이슈 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 21 12:21 1,354
2975999 이슈 환승연애 4 유식-민경 보고 울었다는 로제.twt 12:20 625
297599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제작사 ‘싱어게인4’ TOP6와 넷플릭스서 스핀오프 론칭 12:19 303
2975997 유머 한국인만 알 수 있는 다음말 11 12:18 1,084
2975996 기사/뉴스 차은우 품은 소속사, 피하지 못한 추징금…"작년 82억 부과 받았다" 인정 [공식] 2 12:18 696
2975995 기사/뉴스 후덕죽 셰프 "결승 갔다면 불도장을…'흑백3' 재출연 힘들 듯" [엑's 인터뷰] 12:15 483
2975994 기사/뉴스 ‘베시 어워드’ K-무용 ‘일무’, “세종대왕과 효명세자께 감사” 4 12:10 328
2975993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방시혁 조선일보 먼친척사건 반전 6 12:07 2,351
2975992 유머 정호영 인스타에서 주방에서 일할직원 구함 8 12:07 3,235
2975991 정치 [속보] 통합 명칭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약칭 '대전특별시' 44 12:04 1,625
2975990 기사/뉴스 윤수일, 데뷔 50주년 기념 ‘아파트’ 떼창 “로제야 고마워” 5 12:03 573
2975989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WISH BAKERY 6 12:01 625
2975988 이슈 군산에서 보호소동물을 실험체로보냇대ㅜ(혐오주의) 33 12:00 1,859
2975987 이슈 조선에서 불쌍하기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왕 28 11:59 2,370
2975986 기사/뉴스 추성훈 ‘유퀴즈’ 최초 책상 박살에 유재석 황당 “손님 받아야 하는데 어떡해”[결정적장면] 10 11:57 1,609
2975985 이슈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13 11:56 1,376
2975984 이슈 오늘 엄마 아빠랑 행사 참석한 심하루 88 11:55 9,653
2975983 이슈 떠오르고 있지만 주식은 사면 안 되었던 소프트웨어 6 11:55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