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퇴출' 다니엘 "멤버들은 두번째 가족, 갈라 놓을 수 없어"
2,791 46
2026.01.16 10:14
2,791 46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편지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16일 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편지를 올렸다. 그는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다.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우리의 마음, 꿈,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며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는지 버니즈 정말 고맙다. 사실 많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무리 말을 찾아도 내 진심을 다 담을 수가 없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버니즈의 사랑은 나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줬다. 다시 일어설 힘을 줬고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줬다. 너희는 나에게 그런 존재다.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이 변함이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며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거다.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할 거다. 언제나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NI4R4xY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385 00:05 3,133
공지 1/15(목)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1.15 7,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0,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6,1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5,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3,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1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186 유머 최강록 음식을 처음 먹어본 안성재 11:54 201
2964185 기사/뉴스 대한기독교서회 이사들 "사유화 논란 다 끝난 얘기" 1 11:53 105
2964184 이슈 오늘자 모 아이돌 음방 역조공;;; 28 11:52 962
2964183 기사/뉴스 "美 52번째 주로"…트럼프 대사 지명자 농담에 아이슬란드 발칵 11:52 70
2964182 기사/뉴스 '4인 4색 무드' 포레스텔라, '넬라 노테' 개인 포토 공개 1 11:52 34
2964181 이슈 네이트판) 결혼 앞두고 꿈에 계속 아빠와 조부모님이 악을 쓰세요 5 11:52 375
2964180 이슈 카이 전역 라이브에서 엑소엘이 써준 편지 멘트가 일본에서 엄청 붐업되고 있음 1 11:51 193
2964179 기사/뉴스 인스파이어 매출 90% 폭증…뒤에 숨은 ‘사모펀드식 효율 경영’의 그늘 11:50 187
2964178 이슈 30살 여친과 만나고 있는 65살 숀펜 11 11:49 842
2964177 이슈 제니 전시회 굿즈 가격 25 11:48 1,517
2964176 이슈 @나는 진짜 틈만나면 고양이 개 햄스터 사진 보내는 사람이랑은 친하게 못지낼듯 11 11:48 547
2964175 기사/뉴스 한국영화, ‘만약에 우리’ 온기 이어갈까…천만영화 부활 기대감 2 11:45 289
2964174 정치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 실용적 접근”…이석배 대사 신임장 제정식서 11:43 97
2964173 이슈 상하이에서 왕홍 체험하는 곽범 목격 33 11:43 2,303
2964172 이슈 같은 드라마를 반복해서 보는 사람은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이다 36 11:42 1,554
2964171 기사/뉴스 '파죽지세' 코스피, 시총 사상 첫 4000조 돌파 2 11:42 394
2964170 기사/뉴스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 평화상 메달’ 전달···노벨위원회는 “양도 불허” 14 11:41 471
2964169 기사/뉴스 다니엘, 두 달 전 쓴 편지 뒤늦게 공개 "뉴진스 멤버들은 제2의 가족" 13 11:40 948
2964168 정치 새해 첫 타운홀미팅, 23일 '울산의 마음을 듣다' 2 11:39 124
2964167 이슈 밖에 나가고 싶지만 눈 속은 걷고 싶지 않아서 썰매로 산책 3 11:38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