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1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
대장주 삼성전자 또 최고가…'15만전자' 눈앞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이 16일 장중 역대 최초로 4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1거래일 연속 파죽지세로 올라 장중 485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9.65포인트(1.03%) 오른 4847.2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800선 고지를 밟은 데 이어 4852까지 터치했다.
거래소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중 코스피지수 상장시가총액은 4000조원을 넘어섰다. 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 상장시총은 3966조237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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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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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 상장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4004조 56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합산 시총이 40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증시 개장 이래 최초다.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시총 약 881조 원)·SK하이닉스(550조 원)·LG에너지솔루션(92조 원)·삼성바이오로직스(89조 원)·현대차(87조 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67조 원)·HD현대중공업(65조 원)·기아(61조 원)·두산에너빌리티(60조 원)·SK스퀘어(57조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