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원고에서 눈을 떼고 “특검에서는 제가 무슨 계엄을, 아니 개헌을 해가지고 장기독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친위 쿠데타를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관한 정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해 보십시오. 어?”라며 즉흥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보통은 과거에 이런 소위 쿠데타성 장기독재 내지는 권력 장악에서의 개헌이라는 것은 국회를 해산시키고 국민투표로써 밀어붙여서 했지만, 오늘날 우리 국민이 이런 국민투표에 녹록하게 응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한번 그 시나리오를 한번…. 그러니까 망상이고 소설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6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