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준 "아기 이름 '서준' 유행에 지분 있어, 범법 행위 절대 안할 것"[인터뷰②]
3,853 41
2026.01.16 12:47
3,853 41
DaUSNJ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전국의 수많은 아기 '서준'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서준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마친 배우 박서준이 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을 마친 소회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서준은 아기들 이름에 '서준' 유행이 불기 시작한 것에 본인의 영향력과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실제로 박서준이 활동을 활발히 펼쳐 한류스타로 떠오른 것과 '서준'이란 이름이 신생아 부모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던 시기가 맞물린다. 이후 '서준맘'이라는 대명사가 생길 정도다.

박서준은 "듣기로 수년 전 '별그대' 나올 때 신생아 이름 1위가 민준이었다. 2위가 서준이었다. 저는 영향이 있다고 본다"며 "실제로 팬분들 중에서도 아이 낳기 전부터 응원해 주신 분이 있는데 그분 아들 이름이 서준이더라. '너무 좋아서 서준이라고 지었어요' 그런 얘기를 저도 몇 번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내 인생에서 진짜 범법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다짐하며, 전국의 수많은 아기 서준이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많은 서준이들이 있을 거다. 박서준, 이서준, 황서준, 고서준 등등 있을 텐데, 앞길 가는 서준으로서 대단하진 않지만 약간의 본보기는 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는 사람이 되어보겠다. 이름에 먹칠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져 폭소를 안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으로 박서준은 "저는 이 드라마를 꼭 하고 싶다고 느낀 게 두 인물의 서사였다. 첫 회부터 방영되는 둘의 서사가 편집적으로는 여기 왔다가, 저기 왔다가 할 수도 있고 이건 언제지 할 수도 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그게 와닿을까 싶었던 거다. 다시 보면 1회 했던 대사가 다르게 느껴지겠다 한다. 드라마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뜯어볼 게 많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드라마 보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다시 봤을 때 깊이감이 많이 다를 거란 생각을 한다. 이 작품을 다시 보는 그 누군가들에게는 짙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만 되면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잘 설명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 작품을 통해서 또 좋은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절을 잘 간직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경도를 기다리며'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8915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누드립 도전해보고 싶었다면?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탱글광 누드립!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 NU-SERIES 4종> 체험 이벤트 383 00:05 6,2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0,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9,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1,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6,2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3,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408 유머 옾카페 사장의 수상한 하얀가루 17:10 36
2964407 기사/뉴스 "KAIST, AI 1위 되길"…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카이스트에 총 603억원 기부 1 17:09 80
2964406 이슈 연프 메기 남녀중에 가장 불쌍했던 사람 2명.jpg 17:09 246
2964405 이슈 선긋는게 확실한 투컷 17:09 131
2964404 기사/뉴스 BTS 부산 공연에 또 바가지…실효성 없는 대책만 17:07 115
2964403 정치 서영교, '서팔계' 발언한 김재원 모욕 혐의로 고소 4 17:06 257
2964402 이슈 원덬 기준 핑머 박제했으면 좋겠는 아이돌.. 17:05 374
2964401 이슈 김다현 ’까만백조‘ Official MV 17:04 110
2964400 이슈 [이동욱] 빤-히 보게 되는 캐럴 무한 연습 현장 🎶 ✈ 마닐라 출장 vlog ☻💚 17:03 100
2964399 이슈 뮤지컬 [데스노트] 산들(SANDEUL) “게임의 시작(The Game Begins)” Band LIVE | it's Live 17:02 70
2964398 이슈 [촌장전] 28기 영철이 영자에게 주는 결혼 전 마지막 선물은? 17:01 305
2964397 유머 10년전 1억 지금은!? 14 16:59 1,030
2964396 이슈 메인코에 나오는 추광석 연대장 실존인물 스포.jpg 2 16:59 497
2964395 이슈 다들 모르겠지만... 요즘은 일반인도 정말 쉽게 하츠네 미쿠 같은 걸 만들 수 있음...jpg 5 16:59 657
2964394 유머 롱샷 오늘 역조공 9 16:59 688
2964393 유머 침착맨 일본어 특강 특이점 7 16:59 677
2964392 기사/뉴스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 눈 찌르고 발뺌한 50대, '핏자국'에 덜미…중형 선고 5 16:57 403
2964391 유머 챗GPT 호들갑 너무 어이없음 ...JPG 216 16:53 13,026
2964390 유머 2000년대 초중반 부터 2010년대 평일 런치 9900원으로 가성비 꽤괞이었던 "애슐리 클래식".jpg 14 16:53 1,116
2964389 기사/뉴스 윤석열 징역 5년에…지지자들 "다행" 반대측은 "납득 안 돼" 19 16:52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