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여론전 기획 카톡 속 상상 아냐”vs민희진 “스토리텔링에 현혹되지 말라”
1,028 20
2026.01.15 12:06
1,028 20

ZYjDOp

1월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하이브는 어도어 설립부터 민희진 전 대표의 모든 요구를 수용했으며 뉴진스를 위해 210억원을 지원하고 민희진 전 대표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약속했음을 강조했다.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도록 하기 위해 여론전 소송을 기획하고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들을 모색했음을 꼬집으며 "이는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난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하이브는 "신뢰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 상대방과 협력은 불가능하다.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고 있으며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고 있지 않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고 맞섰다. 하이브가 추측만으로 주주간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이 사건의 실체가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주장한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사적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2월 12일 선고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주자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냈고, 민희진 전 대표 등 3인은 하이브를 성대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풋옵션은 거래 당사자들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만기일이나 이전에 일정 자산을 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이다.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이번 소송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빼가려 계획했음을 강조하며 주주간계약은 풋옵션을 행사하기 4개월 전 이미 해지돼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를 빼내려 한 적이 없다며 계약이 해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해 대금 청구권이 있다고 맞서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141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60 01.13 24,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4,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2,3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1,2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206 이슈 전지현 조연시절 1 13:55 80
2963205 기사/뉴스 '유퀴즈', 웨이브서 본다…tvN 예능·드라마 라인업 강화 1 13:53 122
2963204 기사/뉴스 임형주 "지방자치 완성은 문화…예술 행정가로 인생 2막 열린듯" 3 13:50 358
2963203 유머 이력서 넣을 때마다 100원씩 주는 앱테크 있었으면 이미 파이어족으로 은퇴했슴 진짜 5 13:49 643
2963202 유머 요리괴물 한국에 있을 때 야무지게 한일: 눈썹문신 5 13:49 1,000
2963201 기사/뉴스 [단독] '거장' 이준익 감독까지 숏폼시장 뛰어든다..역대급 캐스팅 완성 13:48 480
2963200 기사/뉴스 [단독] ‘임짱’ 임성근 셰프, ‘아는 형님’ 출격…중식마녀→천상현 셰프 함께한다 18 13:48 598
2963199 이슈 어질어질한 웨딩홀 알바 썰들 9 13:47 1,001
2963198 기사/뉴스 'SM계약종료' 보아(BoA), 이제 진짜 '은퇴'인가 or 'FA 대어' 인가.... 은퇴 발언도 재조명 4 13:47 338
2963197 이슈 조선시대 서당 간식 수준 3 13:45 1,059
2963196 유머 대나무와 호랑이 부부.jpg 9 13:45 1,079
2963195 이슈 이찬원 인천콘서트 사진 <찬가 : 찬란한 하루> 13:43 156
2963194 유머 솔직히 콩깍지 빼고봐도 호랑이 미모 원탑 9 13:43 1,184
2963193 이슈 살롱드립 1월 뽀나스 라인업 추가 임짱&윤주모 17 13:43 1,001
2963192 기사/뉴스 일단 멈춘 엔저…"테일리스크는 한·일 동시 환율 개입" 1 13:43 194
2963191 이슈 강아지 유튜버 재롱잔치 큰나네 식구 담비 지후 근황.jpg 8 13:42 1,254
2963190 이슈 팬들을 공주님으로 부른다는 남돌.jpg 1 13:42 670
2963189 기사/뉴스 [공식] 잔나비, '학폭' 유영현 탈퇴 7년 만에 피해자 용서받아 "가해자들 사과문 전달" (전문) 12 13:40 2,018
2963188 유머 옆집 둘째 딸의 이력서 26 13:38 3,439
2963187 기사/뉴스 일타강사 정승제 “블랙핑크 좋아해, 지수 매년 가르쳐” (하숙집)[결정적장면] 6 13:3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