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승제는 “군대에서 대민지원 나갔을 때 벼 쓰러진 걸 올리니까 막걸리를 주는데 눈물이 났다. 너무 행복했다”며 군 시절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여군 출신 하숙생이 “그 때는 편지 다 읽고 주던 때 아니냐”며 검열을 언급하자 정승제는 “나 그렇게 할아버지 아니다. 왜 6.25 때 이야기를 하고 있냐”며 발끈했다. 이어 하숙생은 자신의 훈련병으로 배우 홍사빈이 있었고, 이제훈의 팬이라고 말했더니 시사회 티켓을 보내줘서 함께 사진도 찍었다고 자랑했다.
21살 피자집 사장 하숙생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블랙핑크라 밝혔고, 정승제는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대를 형성 동시에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말하기로 했다.
하숙생의 최애 멤버는 제니인 반면 정승제의 최애 멤버는 지수. 정승제는 “내가 지수를 매년 가르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다음에 “로그하기 전에 지수가 필요하다. 지수 함수를 배우고 로그 함수를 배운다”고 아재개그로 탄식을 자아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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