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고가 아파트 거래시 규제를 회피하는 법
2,441 11
2026.01.14 09:52
2,441 11

rOYsDp

WSXhFG

 

 

 

고의경매

 

 

 

15억 초과 아파트는 매수자가 2년 실거주를 해야 팔 수 있는 제한이 걸렸는데

경매로 팔면 그런 제한이 없음

다만 경매로 팔면 실거래가보다 낮게 팔릴 수도 있음

 

그래서 지인한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린 척 하고 고의로 몇 달간 이자를 연체함

지인은 얘 연체한다며 집을 경매로 올림

그럼 규제 면제됨

운좋으면 일반 매매값보다 높게 팔기 가능

 

근데 운이 나빠서 매매가가 좀 낮다?

얘 빚 다 갚았다며 근저당 말소시켜 경매 취소함

비싸질 때까지 무한반복


이렇게 하다가 걸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35616?sid=101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고가주택을 팔기 위해 고의로 경매를 일으키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구 반포동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집주인 최모씨(67)가 이런 경우입니다. 그는 집을 정리하기 위해 내놨지만, 예상보다 집이 팔리지 않자 고민하던 차에 최근 지인으로부터 '경매'를 이용해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인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집에 근저당을 설정합니다. 실제로 오가는 돈은 없지만, 집에 근저당 설정을 위해 이런 방식을 취합니다. 이어 이자 연체를 이유로 지인은 해당 집을 경매 시장에 넘깁니다.

 

경매로 넘어온 집은 감정평가를 진행하는데 시세보다는 낮게 책정되지만 이미 오랜 기간 집을 보유하고 있던 집주인 입장에서는 집이 팔리지 않아 차익을 거두지 못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팔리는 게 낫기 때문에 이를 감수한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아예 금액적인 부분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매 시장에 넘어온 물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를 적용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이를 낙찰받아 전세를 놓을 수 있는 만큼 수요가 많습니다. 수요가 많다는 것은 감정평가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에 낙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경매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수요가 없거나 낙찰가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치르기 전 근저당 말소를 증빙하는 문서를 제출해 경매를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 연구원은 "보유하고 있는 집이 거래되지 않는 경우 일부러 경매로 넘겨 집을 정리하는 방법은 이전에도 간혹 있었던 방법"이라면서 "당장 집을 정리해야 하는데 매매가 어려운 경우 이런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89 01.12 28,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1,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145 정보 90년대 홍콩 여배우들 과거와 현재.. 1 14:46 362
2962144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알고보니 황민현·하성운이 주도했다…"윤지성과 연락 안 해" ('러브게임')[TEN이슈] 1 14:45 619
2962143 유머 1. 무명의 더쿠 : 어휴~ 시어머니 꽃분홍 옷 입은거 봐~ 호락호락하지 않다~~  2 14:44 710
2962142 기사/뉴스 한지민, 이병헌과 제대로 첫 랑데뷰 “‘코리언즈’ 출연 긍정 검토” [공식] 14:44 54
2962141 기사/뉴스 홈플러스 "점포 7곳 추가 영업중단…자금상황 한계"(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16 14:44 351
2962140 유머 “저 사람도 조릴 거야!” “제발 참게!” 3 14:43 542
2962139 이슈 임시완, SM과 더블랙레이블 양다리 걸친 사연? “종교 대통합 같아” (살롱드립) 2 14:41 252
2962138 이슈 로봇공학자가 말해주는 살림하는 로봇의 원리.jpg 3 14:41 488
2962137 이슈 민주,조국당이 내란범도 국회동의 있으면 사면 가능하다는 법안 제출했다 21 14:39 871
2962136 유머 국장매입의 기준 8 14:37 864
2962135 유머 코딩계 후상무님 2 14:36 1,074
2962134 이슈 원덬 기준 체대오빠미 있는 듯한 신인 남돌 비주얼.jpg 1 14:35 413
2962133 유머 성승헌 캐스터 '엄마가 싫어하는 종목만 중계해왔는데'[엑's HD포토] 31 14:34 1,416
2962132 기사/뉴스 "추울수록 뜨겁다"... '제베리아'의 겨울 마케팅 대성공 3 14:34 578
2962131 유머 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한 이유 17 14:33 2,226
2962130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좌석배치도 및 상세페이지 안내 1 14:33 393
2962129 기사/뉴스 8살 딸 태우고 고의 교통사고...1억 챙긴 가족사기단 검거 10 14:31 1,247
2962128 기사/뉴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오늘 노사 교섭 재개 (오후 3시부터라고 함) 22 14:30 905
2962127 정치 결국 올라와버린 개꿀잼 컨텐츠 10 14:30 1,632
2962126 이슈 개인적으로 2026년 신인 중 가장 기대주인 남돌 롱샷(LNGSHOT) 멤버 프로필 11 14:30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