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경북 청도군수 폭언과 욕설 피의자 입건 되니 그제야 사과‥그마저도 진정성 논란
918 4
2026.01.14 01:13
918 4

https://youtu.be/3XaK5M-D4C0?si=13DA3J_PAK_vr2Rt



관내 요양원 여성 직원에 대해 전화로 폭언과 욕설을 퍼부은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김하수/청도군수 - 강정욱/청도 00 요양원 원장 (2025년 3월)]
"전 뭐라 하는 가스나(여성) 있나. <예, 우리 국장입니다.>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마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군수님도 말씀이 심하십니다. 남 듣기가 좀 그렇습니다.> 내가 그거 내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을라고 말이야. 열린 입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쳐 지껄이고. 그 질타하는 그 개같은 X이 말이야."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와 더불어민주당도 김 군수의 여성혐오와 언어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김 군수 소속당인 국민의 힘에선 아무런 대응도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지만 10개월 동안 사과하지 않았던 군수는 결국 모욕죄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고 보도 하루 만에 사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식 보도자료가 없었고, 군청으로 10명 남짓한 특정 기자만을 불러 사과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특정 언론만 모아 놓고 기자회견을 했는지 묻자, 비서실에선 "군수님 의중"이라고만 답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피해 여성은 정작 직접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MBC뉴스 한태연 기자

영상취재: 이승준(대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407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40 01.22 68,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281 기사/뉴스 안성재 셰프 첫 다큐…MBC 'K-김 레볼루션' 18:53 6
2974280 이슈 하이파이유니콘 (Hi-Fi Un!corn) 2026 Monthly Digital Single Project - H!dden Color - Vol.1 라일라(LAILA) 18:53 5
2974279 유머 차은우 탈세 규모 이정도에요 2 18:53 170
2974278 이슈 영파씨 'VISA' 크레딧 및 가사 1 18:51 72
2974277 정치 이재명 대통령, 故 이해찬 총리에 직접 훈장 가져다 추서…특단 예우 6 18:51 266
2974276 이슈 일본 넷플릭스 2026년 시리즈 라인업 (한일합작 포함) 1 18:51 153
2974275 이슈 "일급 480만 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모십니다"…지역 종합병원 '직격탄' 2 18:50 273
2974274 기사/뉴스 ‘네슬레·압타밀’ 해외직구족 주의…유럽발 분유 회수 전 세계 확산 2 18:49 276
2974273 이슈 벼랑 끝에 선 자식에게 엄마가 건넨 것 10 18:49 777
2974272 유머 ICE에게 당해버린 ICE 요원 3 18:48 1,184
2974271 이슈 sns에서 논란이 된 사람들이 한 짓을 체험할 수 있다는 일본의 전시회 4 18:47 623
2974270 이슈 빌리 ‘cloud palace' 크레딧 및 가사 18:44 102
2974269 이슈 AI 발전으로 하락세인 것 같다는 소프트웨어 분야 7 18:44 1,278
2974268 기사/뉴스 [단독] '예테크족' 변심에 83조 몰렸다…은행원도 놀란 '머니 무브' 1 18:43 764
2974267 이슈 사용중인 전화번호를 콘서트 연출에 사용해서 피해 발생중인 다비치 콘서트 23 18:42 2,420
2974266 유머 셋이비슷하게생긴건전혀아닌데 전부 서브상 같음.twt 1 18:42 338
2974265 이슈 브리트니 4집(톡식앨범)에서 Toxic이 아니라 원래 제일 메인(리드싱글)으로 밀었던 곡 10 18:42 348
2974264 유머 "이재명 후보가 주식시장이나 투자에 얼마나 무지한지" 이준석, 홍대 거리 유세 14 18:42 950
2974263 기사/뉴스 CPU도 '품귀'…노트북 가격 밀어올린다 16 18:38 934
2974262 기사/뉴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저점"…80만닉스에 개미들 '환호' 7 18:37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