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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 청도군수 폭언과 욕설 피의자 입건 되니 그제야 사과‥그마저도 진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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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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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XaK5M-D4C0?si=13DA3J_PAK_vr2Rt



관내 요양원 여성 직원에 대해 전화로 폭언과 욕설을 퍼부은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김하수/청도군수 - 강정욱/청도 00 요양원 원장 (2025년 3월)]
"전 뭐라 하는 가스나(여성) 있나. <예, 우리 국장입니다.>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마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군수님도 말씀이 심하십니다. 남 듣기가 좀 그렇습니다.> 내가 그거 내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을라고 말이야. 열린 입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쳐 지껄이고. 그 질타하는 그 개같은 X이 말이야."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와 더불어민주당도 김 군수의 여성혐오와 언어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김 군수 소속당인 국민의 힘에선 아무런 대응도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지만 10개월 동안 사과하지 않았던 군수는 결국 모욕죄 혐의로 피의자 입건됐고 보도 하루 만에 사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식 보도자료가 없었고, 군청으로 10명 남짓한 특정 기자만을 불러 사과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특정 언론만 모아 놓고 기자회견을 했는지 묻자, 비서실에선 "군수님 의중"이라고만 답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피해 여성은 정작 직접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MBC뉴스 한태연 기자

영상취재: 이승준(대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40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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