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는 13일 TV리포트에 "고민시 배우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영화 '모럴 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했으며 현재 첫 촬영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모럴패밀리'는 개성, 스타일, 각자의 비밀까지 전부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민시는 극 중 가족의 가장으로 차갑고 똑 부러지는 성격과 다르게 여린 내면을 지닌 김선지 역에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연극으로도 선보여졌던 '모럴패밀리'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출연했던 영화 '세자매'를 연출했던 이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크랭크 인은 다음 달로 전해졌다.
앞서 고민시는 지난해 5월 '학폭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사실무근"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강경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8월 고민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다"면서 "단언컨대 나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고 직접 입장을 전하며 논란이 허위 사실임을 강조했다.
학교 폭력 의혹 이후 ENA 드라마 '당신의 맛', 독립 영화 '세계의 주인'을 통해 대중과 만났던 고민시는 2023년 개봉했던 '밀수' 이후로 '모럴패밀리'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 주연작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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