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과학관 실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학생을 포함해 1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실험장비 일부가 소실되고, 스프링클러로 인해 실험실 100m²가량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약품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유입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31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