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납치한 5세 여아 악어에게 먹히게 했지만 사형 피한 남성, 다시 사형 여부 재판
4,068 30
2026.01.12 16:25
4,068 30
ESQuqo
납치했던 5세 소녀를 늪지대에 방치해 산 채로 악어에게 뜯어먹히게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현지의 법 개정으로 인해 오랜 기간 집행을 피했다가 다시 사형대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브래디는 지난 1998년 당시 5세였던 소녀와 그의 어머니를 납치한 뒤 어머니를 목졸라 길가에 방치한 뒤 남아 있던 딸을 악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묶어놓은 채 떠난 혐의로 체포돼 법정에 섰다.


당시 그가 죽인 줄 알았던 어머니는 실제 죽지 않고 생존했으나 소녀는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소녀는 산 채로 악어의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브래디는 소녀의 어머니가 자신의 구애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급 살인죄로 체포돼 법정에 섰고 당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11-1로 그의 사형에 동의했다.


브래디는 이전에도 살인 범죄로 유죄 평결을 받아 복역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그러나 2016년 미 대법원이 당시 사형 결정권이 배심원이 아닌 판사에게 결정하게 하는 플로리다 주의 법 집행 시스템이 미국의 수정헌법 제 6조를 침해했다고 판결하며 형 집행이 중단됐다.


이듬해 새로 만들어진 법은 배심원이 만장일치가 돼야만 사형 선고를 할 수 있도록 개정된 만큼 형이 집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2023년 플로리다주가 다시 사형 선고에 대한 배심원 평결 기준을 8-4로 낮추면서 그는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문화일보 박준우 기자(jwrepublic@munhwa.com)

https://naver.me/x1ms4FaP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7 00:05 9,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77 이슈 틈만나면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 목격 사진(박보영 이광수) 1 13:17 112
3033076 팁/유용/추천 KFC 트위스터 좋아하는 무묭이들 필독 5 13:16 235
3033075 이슈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3 13:14 409
3033074 기사/뉴스 [단독]교육부, '성범죄 의혹' 황석희 강연 대학 조사 착수 "위반 사항 점검" 2 13:14 195
3033073 이슈 넷플릭스 패트롤 월드 1위에 오른 영화 <휴민트>.jpg 4 13:14 421
3033072 이슈 2000년대 초에 초딩이었던 덬들은 기억할 초딩용 싸이월드 1 13:14 184
3033071 이슈 SM 신인 '승한&소울' 4월 27일 컴백.twt 12 13:12 870
3033070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수원과 佛기업 협력,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반 마련" 13:11 92
3033069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프랑스와 AI·핵심광물·원전 협력" 5 13:10 402
30330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부터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89
3033067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2 13:08 345
3033066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111
3033065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6 13:07 639
3033064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30 13:06 654
3033063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2 13:06 93
3033062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8 13:06 1,020
3033061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11 13:05 651
3033060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2 13:04 1,101
3033059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12 13:04 935
3033058 이슈 추영우, 이세영 넷플릭스 롱베케이션 캐스팅 7 13:03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