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안84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코드쿤스트와 바지회 준비를 시작했다. 수많은 옷, 신발과 더불어 고가의 노트북, TV까지 진열되자 편집숍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전현무도 짐을 한가득 가져왔고, 심지어 용달을 불러 전문 베이커리 오븐, 장비를 진열해 놀라움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약 10년 간 플리마켓을 해오면서 처음 보는 물건들이었다. 물건들의 다양성이 훌륭했다"고 말했다.
반면 기안84는 "저는 그 형 존중한다. 어차피 갈 때는 빈손으로 가니까 살아생전 누려보고 싶은 그런 중생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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