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문우 기자 bmw@sisajournal.com]
청년 취업시장에 다시금 한파가 찾아왔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자리 밖에 내몰린 2030세대는 지난해 11월 기준 158만9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월 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 11월(173만7000명) 이후 최다다. 실업자로 한정할 경우에는 35만9000명을 기록했다. 일자리 밖 2030세대가 증가한 배경에는 노동시장 구조에 따라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점이 꼽힌다. 최근 대기업들은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경력직 채용으로 하나둘씩 전환하는 추세다. 여기에 청년층이 담당하던 단순 직무가 AI(인공지능)로 대체되고 있는 점도 취업시장 한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 취업시장에 다시금 한파가 찾아왔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자리 밖에 내몰린 2030세대는 지난해 11월 기준 158만9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월 기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 11월(173만7000명) 이후 최다다. 실업자로 한정할 경우에는 35만9000명을 기록했다. 일자리 밖 2030세대가 증가한 배경에는 노동시장 구조에 따라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점이 꼽힌다. 최근 대기업들은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경력직 채용으로 하나둘씩 전환하는 추세다. 여기에 청년층이 담당하던 단순 직무가 AI(인공지능)로 대체되고 있는 점도 취업시장 한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976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