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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이 마약 카르텔 시설을 대상으로 지상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내 육지공격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는 카르텔과 관련하여 육상 타격을 시작할 것”이라며 “카르텔들이 멕시코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지켜보는 건 매우 슬픈 일”이라며 “하지만 카르텔들이 (멕시코를) 장악하고 있고, 그들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25~30만명의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에 대한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