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장관 등 군과 경찰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전 재판을 마칠 무렵 지 부장판사가 "보통 때보다 (점심 시간을 ) 10분만 좀 당길까요?"라고 제안하자, 변호인들이 반발했습니다.
이하상 변호인은 "재판장님, 변호인들의 인권을 좀"이라고 말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결국 지 판사는 "정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이라며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 의견 진술에만 6시간~8시간을 쓰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른 피고인들도 각각 1시간 이상 의견 진술에 쓰겠다고 밝혀, 윤 전 대통령 등의 최후진술은 10일(토) 새벽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 임세정)
이날 오전 재판을 마칠 무렵 지 부장판사가 "보통 때보다 (점심 시간을 ) 10분만 좀 당길까요?"라고 제안하자, 변호인들이 반발했습니다.
이하상 변호인은 "재판장님, 변호인들의 인권을 좀"이라고 말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결국 지 판사는 "정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이라며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 의견 진술에만 6시간~8시간을 쓰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른 피고인들도 각각 1시간 이상 의견 진술에 쓰겠다고 밝혀, 윤 전 대통령 등의 최후진술은 10일(토) 새벽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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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임세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02021?sid=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