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33,140 283
2026.01.09 19:28
33,140 283
ZDoXbb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앞으로 ‘쉬었음’ 청년을 우리는 ‘준비중’ 청년으로 부르고자 한다.”


최근 ‘쉬었음’ 청년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떠오르면서 정부부처는 합동으로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쉬었음’ 청년이라는 용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쉬었음’ 청년은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비경제활동인구 중 ‘그냥 쉬었다’고 응답한 15~29세 청년이다. 한 마디로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을 의미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은 지난해 11월 기준 158만9000명에 달했다. 1년 전보다 2만8000명 늘었다. 

김 장관은 “152만명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고용24와 연계해 ‘준비중’ 청년이 어디에 있는지 다가가겠다”며 “그들에게 나라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하면서 고립하지 않고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노동부가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의 일할 기회 보장을 위해 발굴·접근·회복 단계별로 세심히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노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에게 함께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 시무식에 앞서 기자단과 만나 “쉬었음 표현을 두고 용어부터 바꿔달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며 “쉬었음이라는 게 비난이나 낙인이 아니다. 누구나 쉴 수 있고, 쉬어야 멀리 간다”고 용어 수정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9721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66 04.01 23,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95 기사/뉴스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127 7인-드림 6인 체제로 1 15:09 48
3033194 이슈 1020 사이에서 유행중인 아이템 15:09 38
3033193 이슈 한국 남성 소설가 역대 최고의 명문장 2 15:08 281
3033192 기사/뉴스 마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6 15:08 754
3033191 이슈 현재까지 나온 베이비몬스터 5월 컴백 정보들 1 15:07 97
3033190 유머 목표와 지향점을 띵-크! 15:06 54
3033189 이슈 2년 전 오늘 송바오님.jpgif 2 15:05 266
3033188 이슈 다른 알바생 추가 폭로로 난리난 빽다방 이래도 본사에서 개입을 안한다는 것은... 3 15:03 1,179
3033187 기사/뉴스 최백호, 18년 정든 '낭만시대' 떠났다…"위로받던 청취자에게 죄송" (윤인구입니다) 15:03 156
3033186 이슈 요즘 KBL(한국 프로 농구 리그)에도 돌고있는 그 역병 5 15:01 604
3033185 기사/뉴스 “불륜 잡겠다”…달리는 남편 트럭에 매달려 ‘목숨건 미행’ (중국) 15:01 290
3033184 이슈 마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 414 15:00 14,246
3033183 이슈 [KBO] 경기 중 최악의 상황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상황이 메이저에서 실제로 벌어짐... 9 15:00 751
3033182 정보 다음주 화요일 <컬투쇼> 야구 특집-스페셜 DJ와 게스트 라인업 예고 7 14:56 758
3033181 기사/뉴스 [속보] 檢,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에 7년 구형 13 14:55 492
3033180 이슈 곧 위약금 면제 될거 같은 압수수색당한 엘지 유플러스 56 14:52 2,237
3033179 유머 해외에 수출되어 Ai라는 말을 듣고 있는 한국 영상 42 14:51 3,325
3033178 이슈 인류는 핵전쟁 함정에 빠졌다 - 미어샤미어 교수 5 14:51 462
3033177 기사/뉴스 보복 살인 김훈, 전 애인 차 퇴로 막고 전동 드릴로 유리 깨 범행 '끔찍'[영상] 7 14:50 1,251
3033176 이슈 다음주 빌보드 HOT100 중간예측 21 14:50 1,366